30대 전후반을 기에서 최소한 1,000만원정도 (씨 종자돈) 은 모아놔야 한다.



결혼자금으로 몇천만원 날리는 순간 부자로 들어서는길에 반이상은 날린다고 보면 됨.



30대 전후반의 씨종자돈은 자신의 인생을 바꿀수 있지만..40대이후에 그정도 자금은 그저 용돈이기에 인생을 바꿀수 없다.

그건 마치 수험생이 문제 몇개 더 맞고 틀리고에 따라.. 명문대 가느냐 못가느냐와 같은이치..이미 수험생시절 이런상황에서 재미를 못본사람든은 30대 전후의 씨종잣돈 여부가 마지막 기회다.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면.. 최소한 자신의 관심있는 지역에 시세는 눈감고도 파악이 늘 되야 한다..왜냐하면 그래야 지역에 어떤 변수가 생겼을시에 그 감각으로 돈을 벌수가 있기 때문.





현재 자신의 직업에 불만족하다면 바로 관둬야 하며.. 사정상 그러지 못할것 같으면..최선을 다해서 일해야 한다.. 그래야 상사가 당신에게 기회를 준다.

즉, 건성으로 일하면.. 또는 정신이 딴데 가있으면 기회가 오지 않을뿐더러..설사 와도 그게 큰 기회인줄을 모르고 지나친다. 직장상사건 사장이건 마음이 딴데 가있는 사람한테 기회를 주진 않는다.



도박을 좋아하는 순간.. 부자로 들어서는 길은 애초에 틀렸다..



술을 너무 좋아해도 부자로 들어서는 길은 애초에 어렵다.



이유인 즉슨..머리가 해롱해롱 거리는 시간이 많으면 말짱한 시간이 많은 사람보다 뒤쳐질수밖에 없다..그건 공부를 10시간 한사람과 1시간한사람과 차이 이상이며 같은이치이다.



바다이야기 매장 창업자들은 초기비용이 수십억 들어간다.. 그들은 본전을 뽑고도 남을만큼 손님들의 돈을 긁어 모아야 한다..

당연히 바다이야기 손님들은 봉일수밖에 없다..그러고도 가는 봉들..이 간단한 이치를 왜들그리 모를까.. 내가 10억투자에서 바다이야기 차리면..손님한테 돈을 긁어모와야지 일확천금을 주겠냐? 당신이 바다이야기 사장이면 그렇게 하겠나? 왜들 그리 멍청할꼬..



여성들은 도박과 술좋아하는 사람과 만나면 패가망신의 길로 들어선다..

노력하는 남편을 얻어도..공부하는 남편을 얻어도..잘살기 어려운 세상인데..

바다이야기에서 알바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파멸의 길로 들어서더라..왜냐? 그시간에 거기있는 남자치고 제대로 된남자가 몇명이나 되겠나? 조폭아니면..도박중독자들 뿐.









결론



여자는 도박과 술좋아하는 남자랑 만나면 인생끝이고.. 남자는 과소비하는 여성을 만나는순간 인생끝이다..





30대 전후반때..멋도 부리고 싶을 나이지만..차욕심은 버려라..

차를 사는 그 순간부터 한달에 100만원씩 내고 택시타고 다닌다고 보면 된다..

할부로 살경우..수년간을 자동차 할부금 내느라..위에서 말한 씨종자돈은 커녕.. 이자내기도 바쁘다.. 그러다 보면 나이는 30대 중반을 넘어서게 되며..부자로 들어서는 길에서 거의 이탈을 의미한다.. 30대 전후반..SUV를 산놈과 아파트 분양신청에서 당청된 놈의 차이를 여러분도 알것이다.. 후자놈은 SUV 가지고 싶은 충동이 없었겠는가?

전자놈의 차는 지금 똥차가 됐고..후자놈은 억대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 자기명의로 된 집은 물론..



자신이 부자가 아니라면.. 돈은 고스란히 은행에 모아두라..적금은 금물..왜냐하면 부자가 아니면 반드시 적금을 해약할 상황이 꼭 생기더라..그럼뭐 위약금 물고 생쑈도 아니다..그냥 은행에 넣어놨다가..기회가 될때..목돈을 바로 끌어쓸수 있겠금 하라..부동산투자가 됐든..주시투자가 됐든..뭐가 됐든간에..사업상 투자가 됐든..



씨 종자돈을 강조한 이유는 그만한 돈도 없으면..돈 벌기회가 눈에 보여도 놓치기 때문이다.. 내 사촌은 땅을 받고 싶어도..700만원이라는 취득세가 없어서 1억짜리 땅을 아직도 못받고 있다.. 이 얼마나 코미디 같은 현실인가.. 뭐 언젠가는 받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