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라 씁쓸은 합니다만..
이도 따지고 자업자득인 것이죠.
방회장의 선친(?)부터 지금 방회장까지.. 세상에 덕을 쌓았으면..
좋은 열매를 맺었겠지만..
그렇지 못했기에 지금과 같은 결과가 난 것이겠지요.
방씨 일가는 이번일을 게기로 테러운운하며.. 호들갑을 떨기에 앞서..
자신들의 지난 날들을 되돌아 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정진한님께서 2006-09-29 23:50:19에 쓰신 내용입니다
: 그 방뭐시기 가족들 두명의 의로운 청년들에게 혼났다는데 가심이 참으로 훈훈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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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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