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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버스노선이 바뀌거나 확 줄고..
저도 버스개편이후 이렇게 노선 바뀐거 몇개 봤고..,
왜 바뀐거지 의아해 했는데, 내용과 같은 사연이 있는 것이였군요. 쩝~~
명박씨가 손덴일은 하나같이 이모양인지 원..
잘 못하면 세훈씨 덤탱이 쓰겠군요..
명박씨가 경인운하도 건설한다던데..
어제 mbc 뉴스보고 어찌 열이 받던지요... 쩝..
지난 2004년 7.1일부로 버스개편을 하면서.. 얼마나 시민들에게 뽐뿌질 했습니까?
그리고 또 시행초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왕좌왕 불편에 시달렸지요?
그런데 시행 2년만에 폐지노선이 언론보도와 같다면.. 과연 시민을 위한것인지..
일부의 부유층의 돈벌이를 위해 시민의 편의를 희생시컨것인지는..
(한국xxx카드 출범시키면서 관련되시는 분들이나 유관회사 돈좀 주물렀을거 처럼 보이는데요.. 언론에서도 여러번 지적 했었지요)
집고 넘어가야 되지 않을까요?
청계천 문제도 그렇습니다. 혹 행여 청계천이 옛날 여의도공원 조성때 처럼
될줄 알고 이명박씨는 시행을 했나 본데요..
뭐 당장 보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앞은 화려하고 뒤에서 밑지는 것이라면..
또 그 밑지는 틈바구니에서 일부의 부자들만 돈벌이가 된다면..
이또 한도 시민의 세금을 들여서 일부의 부자들 배불리기에만 몰입한
행정은 아닌지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버스공영제 관련해서 세금이 수천억 들었다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