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6 세의 딸 둘 을 키우고 있는 가장 입니다

그간 다니던 직장을 잃고서 생계를 해결해 보려고 이것저것 해 보려고 찿아다니다가

평소 안면이 있는 사람의 팬시점을 매각 하려고 하는것 을 알게 돼었읍니다

저의 사촌 형의 친구 인데 저랑은 나이 한살 차이 에 가끔 만나서 술 한잔 먹고 또 게임 정도 같이 하는 사람 이었읍니다

그의 매장을 매각 하려는것을 알고 제가 2004 년 7 월 부터 12 월 정도 까지 계속 주의 관촬 하였읍니다..

수차례 방문 하여 점검 또 다시 점검 하였고 매장의 매각 대금을 문의 하면 계속 똑 같은 금액으로 말 을 하였읍니다

보증금 + 권리금 + 인테리어 + 상품대금

35,000,000 75,000,000 40,000,000 100,000,000 = 250,000,000

이라고 하여 지금 현경기 상황이 안좋고 “인테리어” 는 그간 사용한 부분이 있으니

200,000,000 정도에 하자고 하였읍니다 ( 본인 ) 그러나 그는 200,000,000 은 곤란 하고

“현금 220,000,000+미수금 12,000,000” 합계 23,200,000 에 정리하자고 하였읍니다

여기까지가 자기가 손해 볼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면서 ...

수차례 가격 협상을 시도 해 보고 그의 친구인 저의 사촌 형과 3 명이 만나서 다시 한번 가격 협상을 해 보고 했읍니다

그러나 계속 돼는 똑같은 대답을 받고 보유 상품 대금이 정말로 1 억 이라는 말을 듣고 계약을 하였읍니다 ...보유 상품 대금이 1 억이라는 말은 저 말고 도 건물주 와 그의 친구이고 저의 사촌 형 이 증인 입니다

그래서 증인도 있는 상황에서 거짓말을 할수 없을것이라고 생각 하고

계약을 하였읍니다

계약한후 상품 재고 조사를 해 보니 실지 상품 대금이

너무 터무니 없는 30,000,000 정도 밖에 돼질 않더군요

그래서 매장을 넘긴 그 에게 너무도 사실과 다르게 상품대금이 차이가 나니 차액 70,000,0000 만원을 반환을 요구 하며 이것은 완전한 사기 행위 이다 라고 말을 했읍니다

그러나 매장을 넘긴 그는 지금에 와서는 다음과 같이 주장을 합니다

보증금 + 권리금 + 인테리어 + 상품대금 + 기타시설비

35,000,000 75,000,000 40,000,000 30,000,000 5,000,000=185,000,000

이고 여기서 나머지 차액금 47,000,000 정도는 그동안 매장을 활성화 했으니 받는 금액 이라 합니다 ..즉 또 권리금이나 프리미엄이라 고 합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설명이 돼었다면 내가 매장을 인수 하지 않았을것이다 라고 하니 원래 매장의 양도는 그렇게 하는것이라며 그냥 그자리를 피하더군요

저의 입장에서 어떠한 조치를 취할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또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사기 가 형성 됄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계약서는 위의 열거 한것 처럼 세세히 기록하질 않았고 그냥 총 금액으로

계약을 하였읍니다

그리고 계약서 상에 "미수금 은 인수자가 인수 하기로 "글 을 그가 직접기록 했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미수금 또한 제가 인수 해야 하는지 궁금 합니다

미수금에 대한 부분은 구두 상으로 약 1000 에서 1200 만원 정도라 하였는데

실지 확인 해 보니 미수금은 약 2800 만원 정도 이더군요..

그리고 지금 임대료 1 개월치도 내질 않고 공과금이 미납 돼어 있는 상태 입니다

저의 입장에서 어떠한 행동을 할수 있는지 궁금 하고 저는 상품대금에 대한 증인이 2 명이 있고 또 미수금 은 1000에서 1200 만원 정도 맞쳐 주겠다는 구두 상의 약속 상황의 증인이 1 명이 있읍니다

이러한 증인을 입증하여 이 사람을 사기로 처리 할수는 없는지요...

세상이 너무나 무섭고 두렵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 드리며 많은 도움 바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