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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놈들과 비교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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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을 놓고 개인적으로 추측을 해보자면..



결론은 미국의 중국견제를 위한 하나의 포석향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북한의 압박을 통한 북한정권의 붕괴는 북한정권의 붕괴후, 엄연히 통일은



되겠지만 모양세는 친미성을 띈 정권이 되겠죠.



그것의 전초적인 사건이 자칭보수라 칭하는 한기총과, 자칭 xxx 군인회 노인양반들의



500만 서명운동 운운하며, 마치 차기정권을 미리염두해두고 어제 기자회견을



하는 꼬라지를 보면 말입니다.





현재 미국은 한반도에 크게 두가지 문제를 야기 시키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주한미군의 당초 주둔 목적을 변경한 즉, 주한미군의 유연성이네 뭐네 하며



기지이전을 빙자하고 있지만 이것은 엄연히 중국을 염두해 두고 있는 것이겠구요.





두번째는 전지작전권 이양 문제를 놓고 남한정부를 남한의 자칭 보수주의자들



여론을 빌어 교묘히 압박작전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이놈들의 교묘함에 치가 떨림니다.



앞에서는 아무일 없는척 하고 뒤에서 열심히 호박씨까고 있는 미국 부시정권을 보고



있느라면 말이죠.



과거엔 한국이 알아서 잘 겨줬는데 과거 그리고 현 정권에서는 그게 잘 안먹히니



별의 별 꼼수를 두어 고도의 두뇌 플레이를 하고 있군요.



짜식들 속으로 그럴겁니다.



"고이즈미 처럼 알아서좀 발발 거리고 꼬리흔들어봐..." 라고 말이죠.



..,뭐 짱꼴라 중국 놈들도 똑같은 놈들이지요.



일본의 역사왜곡이 하루 이틀 이야기도 아니지만, 이들이 동북공정 추진은



어떻게 보면 한반도 통일을 염두해둔 사전포석 또는 남,북의 혼란을 야기 시키면서..



사이드로 한국정부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여지가 다분이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뭐 한마디로 똑 까놓고 이야기 하자면.. 미국 시다바리 할래 중국 시다바리 할래



하는 것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아뭏든 과거 5년전으로 시간을 돌려보면서. 정말이지 그때 북한의 부시놈이



당선 되지만 않았어도.., 지금 처럼 한반도가 요지경은 아니었을 텐데하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정말 그때 일이 잘 풀렸다면, 별 어중이 떠중이 놈들이 보수라면서.. 뻘짓하는



행태는 보지 않았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친일청산이나 과거사 문제도 훨씬 수월하게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미 방산업체의 후원과 시온주의 자들을 등에 없고 탄생한 부시정권..



그들의 끝은 어떤결말을 보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