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주택가를 도박과 노름의 강풍에 휩싸이게한 정부의 실수는 집고 넘어깄으면 합니다
친일파 청산을 외치는 현정부가.. 일제가 한민족을 말살하기 위해 퍼트린 그놈의
화투와 비슷한 합법적 노름장을 방치한것은 정말 통탄할 일 입니다
IMF때 회사부도나고 아직끼지 이동식 포장마차 운영하는 동창놈이 있습니다
일전에 우연히 길가에서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 그 친구 포장마차에서 우동얻어 먹었는데..
오락실에서 돌아다니는 삐끼들이 돈을 걷어서 대리로 게임을 해주는것을 보았습니다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서민들까지 접근해서 돈을 걷어 게임을 대리로 해주더군요..
그친구도 매일 저녁 돈 10만원 갖다 바치더 군요.. 삐기아줌마가 아저씨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그친구놈이 오늘만 하면서 20만원 주더군요..
그런대로 포장마차가 잘되어서 몇년후 재기한다고 하던 친구놈 까지..
정말 망국의 징조 입니다
뭐 대통령 특별명령이나 그런걸로 당장에 전국에 있는 노름장 문닫게 할 수없나요?
지금 이순간에도 마누라 및 부모돈 빼앗아서 오락실에서 대박을 꿈꾸는 불쌍한
서민들이 있습니다...
운영자의 대부분이 조폭이나 뭐 그런사람들인것으로 추정되는데..
정부가 조폭을 옹호하지는 않겠지요..
세수부족으로?
현 정부들어 나랏돈이 정말 고갈되고 있는데 맞나요?
병원경영하는 친구놈도 진료비 보험청구해서 공단에서 받는 기간도 계속
늘어나고 매일 은행에 돈 빌리로 다니더군요 경영상태가 좋은 병원인데도 불구하구여
현 정부의 돈관리 능력이 의심된다고 하더군요
세수가 없어서 이렇게 방치한것인가요?
도데체 정말 서민을 위한 정부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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