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empas.com/show.tsp/cp_hn/cul03/20060816n08594/
같이 사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철저히 불신받는 자들은 참으로 불쌍한 자들이다.
동업자인 기자들에게서 조차 신뢰를 받지 못하고 철저히 외면받는 좃선의 모습이라니...
좃선이 얼마나 한심하면 동업자인 기자들에게 까지 저토록 철저한 불신을 얻었을까?
소위 주류언론이라며 부수가 많다고 자랑하는 좃선은 신뢰도가 아예 없는 수준이다.
동업자들에게 철저히 불신 받는 좃선이 영향력에서 2위라는 것은 슬픈 코메디이다.
진실과 거리가 먼 불공정 편파왜곡보도와 선동 왜곡과 과장, 궤변을 거리낌 없이 해온
좃선이 국민들과 독자는 일시적으로 속일 수 있겠지만 동업자들의 눈은 결코 가릴 수 없다.
진실은 항상 살아남는다. 다만 시간이 좀 걸릴 뿐이다. 늦게라도 진실은 드러나고 빛난다.
한국의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은?
언론자유 높일 대권주자는 손학규·권영길·김근태씨 순 응답
현직 기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는 어디일까?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가 창립 42돌을 맞아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300명의 기자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자들은 한국의 언론 중에서
<한겨레>를 가장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기자들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로는
KBS〉를 1위로, <조선일보>를 2위로 꼽았다.
<한겨레>는 자사 언론사를 제외한 신뢰도 면에서 15.0%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KBS 2위(12.3%), MBC(5.0%), 경향신문(5.0%)이 뒤를 이었다. 높은 영향력을 보인 조선일보는
신뢰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경향신문에 뒤지는 4.0%를 얻는 데 그쳤다.
------------- 생 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