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
과거 자신들이 주장한 내용도 뒤집어 버리는 후안무치의 절정.
그저 미운 대통령과 정권을 깔아뭉게는 것이라면 진실이 무엇이고
옳고 그른지가 중요하지 않다.
동일한 사안에 정반대의 말을 하면서 억지 논리를 갖다 부치는
좃선의 모습은 악마의 논리와 계산이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하다.
------------- 본문 중 --------------
[2006년] "한국 안보가 결정적으로 뒤흔들린다"
▲ <조선일보>의 3일자 사설 '13인의 전 국방장관 "작전권 환수할 때 아니다"'.
[1994년] "가급적 빠른시일 내에 전시작통권 환수가 과제"
▲ 1994년 12월 1일 <조선일보> 사설 '평시작통권의 중요성'.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전시 작전통제권까지 환수하는 것이 다음의 과제다"는 내용이 눈에 띈다. ⓒ <조선일보>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