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우리나라에 불리한것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일제 전자제품 개방한지도 10년이 넘었군요...
소니 및 일본의 가전제품이 무지들어오고 있습니다만...
TV나 백색가전 분야는 아직 삼성이나 LG가 잘 하는것을 보면 안심이 되지만
오디오는 인켈이 겨우 명맥을 유지 하는 수준이 되지 않았습니까?
소닉 크래프트나 에이프릴, 사운드 포럼 , 장덕수, 스와니 양스, 올닉
및 기타 국산 하이엔드가 남아있어 질적으로는 좋아졌지만...
Global marekting 능력은 별로 없는것 같고
멕시코의 수준과 우리나라 수준은 틀린것 같습니다만...
(사실 멕시코, 남미 특유의 계획성 없는 국민성이 제일 문제라고 봅니다)
여러분등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전자분야 말고 큰 지각변동이 예측되는 분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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