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순님//
제가 '웃기는 짜장같은' 곡해를 한겁니까..?
『 노동신문에 이런 기사도 나겠죠
모 시사게시판 보니 분위기 무르익어.. 』
위 말씀하신 의미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무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는건지..
제가 과문한 판단에는..
"와싸다 시사게시판에서 북의 대남전략, 전술에 호응하는 내부조력자들이 점차 세력을 확장해서
어떤 결실(?)을 맺기 일보직전의 단계에 와있다"
정도로 해석되어지는데요. 즉 간첩질(빨갱이) 잘하고 있다는 얘긴데요.
제가 잘못 해석했으면 좀 깨우쳐주시죠.
저 공산당 싫거든요. 김정일 일당들은 더더욱 싫구요.
정중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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