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찰리 헤이든에 완전히 몰입(?)되었습니다. 그의 앨범 녹턴을 듣다가 너무좋아서
우연히 구하게 된 앨범 바로 베이스와 어쿠스틱기타의 영원한 전설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앨범 바로 "beyond the missouri sky"
은은하게 다가오는 완벽한 저음의 베이스와 어쿠스틱기타의 감미롭고도 똘망똘망한(?)소리가 너무나도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선곡도 정말 올해 제가 들었던 앨범중에서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저만의 생각일수있지만...^^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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