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200606/13/chosun/v13018069.html
으이그 이 양반아 왜 사냐!!!!
아침 부터 짜증나게 이것도 기사라고 썼나 봅니다..
기자가 기자 답지 못하면 욕이나 먹어야 하지요.
참 아침부터 짜증유발 기사 정말 거시기 합니다.
지금 사겠다는 것도 아니고 차기 정부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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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주제를 국민일보가 쓴내용은 이렇습니다.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1’ 2008년 새로 도입 추진…1대당 1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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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도입될 전용기는 대통령은 물론 국무총리,국회의장,대법원장 등 3부 요인의 해외 방문에도 이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 대통령 전용기 ‘공군 1호기’는 보잉 137기종으로 1985년부터 21년째 사용되고 있어 상당히 노후된 상태다.
게다가 기체가 작고 탑승 정원이 150명에 불과해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 국가들을 방문할 때만 쓰이고 있다. 1호기 외에 공군 2,3호기도 있지만 1974년에 들여온 더 낙후된 기종이다. 이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러시아 등 중·장거리 순방 때는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의 보잉 747 기종 민간 여객기(500석 이상 규모)가 이용돼 왔다.
미국의 경우 25년간 사용됐던 에어포스 원이 2001년 퇴역하고 보잉 747 최신 기종이 현재 전용기로 이용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호경 기자 hk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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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겨레
국방부 “2010년까지 대통령 전용기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