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하드락에 향수를 느끼시는 분은 좋아할 만한 밴드입니다.
건스 앤 로지스의 기타리스트 슬래쉬가 주축이 되어서 만든 그룹인데, 복고풍의 기타 사운드에 현대적인 피아노 선율, 그리고 보컬의 세련된 무대 매너까지...
1집은 300만장이 팔렸고, 2집도 반응이 꽤 괜찮은 편입니다.
아래에 링크를 걸어놨으니, 한번 들어보십시오.
let it roll이란 곡입니다.
http://video.msn.com/video.aspx?mkt=en-au&brand=ninemsn&vid=d9b94dde-1d80-42a6-a538-227d588c24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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