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자 들이 은행 융자을 밪아서 건설을하고 건물을짓코 입주자에게서

보증은 보증금대로...금융권에서 융자는 융자데로 ...최대한데로 돈을 융통밪아서

부도을 고위적으로 내서 부당한 이익을 보는게 허다 한데 그러한 사람들을 응징할수있는 법적인 초치는 없는지여,,,?

다름이 아닌 제가 돈을 빌려준 친구녀석 이야기 인데요

녀석이 저한테 오천만원을 빌려갔는데

삼천만원은 지 여동생 앞으로 근저당 설정및 차용증을 쓰고 빌려갔는데

글씨체는 친구녀석이 쓴거임 도장만 지 동생 도장이고여,,

이천만원은 그녀석 건물로 전세 계약하여 빌려줬읍니다 근데 문제는

그 건물을 부도내고 은행빛은 은행빛데로,,내꺼는 내꺼데로 부도네고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 녀석에 집은 알지만 그리구 잠복해서 잡을수는 있지만

어떴케 대처 하여 자연스럽게 받아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참고로

그녀석이 다른데에다건설합답시고 올라가다마른 건물있는데 그것도 부도을 낸모양입니다,,응징할수 있는방법이나 돈을 받아낼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