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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분양가 밑도는 집값… 버블타령 황당해요”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댓글 1. 지방 거품분양가로 입주자들 낭패
건설회사의 막무가네 게거품 분양가로 입주민들이 경제적 손실을 보고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건설사 삐끼들의 꼬득임에 속아넘어간 지방 사람들이 고가의 분양가로 고통을 받고있다.
.... 이런식으로 기사를써야지..
정신나간 기자녀석들...돈받아먹고(월급) 밥값도 못하는 기사질이나하고..
정부에서 버블세븐이라고 분명히 특정지역에 거품이 과도하게 끼어있다고 지적했는데, 고가분양가로 분양가 이하의 시세형성된(당연지사) 지방아파트를 거론하면서 딴지를 걸고있다.
참으로 한심한 기자녀석들..사실 이들을 기자라고 부르기에도 챙피할 정도다. 월급받아 처먹고 밥값도 못하는 인간 말종들아닌가.
국민알기를 호구로 알고, 붕어취급하는 이들 기자란 녀석들..어떻게 난지도에 버릴수없나.
개나소나 기자질한다고...기자면허제라도 실시해야지 원참..
댓글 2. 오늘 조선의 부동산 광고를 보면
7면 11면 13면15면 19면 20면 36면 전면광고 또 1면 17면에 부동산 광고가 있고 B 16면에도 전면광고가 있네요
한줄의견 1개
사실 모든 기사 자체가 부동산 광고 + 한날당 광고가 아닐까 생각..
댓글 3. 조선일보 욕먹이는 기자와 기사
이런 류의 기사는 정말 화난다, 아직까지 강남 버블 아니라고 떠들더니만 논리적 근거와 실제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니까 이젠 지방아파트 깡통이라고 들고 나오니, 언론이 갖고 있는 펜은 공적 기구이고 사회전체가 잘 돌아갈수 있도록 기여하는 측면이 있어야 한다,적어도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수 있어야 하는데 기사를 읽으면 숨어진 의도에 신경질이 나니 어쩌면 좋을가, 가면갈수록 조선일보의 모습이란 - 조선시대 당파싸움하는 선비들의 모습이 된다, 자신들이 잘못한것 있어도 지기싫어서 온갖괴변을 갖대 들이대며 상대방을 공격하는 당파싸움꾼, 그들로 인해 조선사회가 병들고 나라를 잃었으니 책임이 중할수 밖에, 조선일보 정신차려
댓글 4. 조선스럽다=생각없다
세월이 가도 이 신문은 반성이 없어... 내 후배녀석 여기 들어가더니 반 또라이 다 됐어요. 뺀질뺀질한 논리로 무장한.. 거의 조폭수준의 문화인듯...
편집부의 그래픽 죽여주지 않아요? 저 깡통... 어째 기자님 모습으로 안 보이슈? 난 이따위 글 쓰느니 직업 바꾼다. 찔리기나 할려나 영 생각이 없으니.. 조선일보 노조있죠? 뭐하슈.. 비판 견제 뭐 이런것 않합니까. 나 참여정부 싫은데 조선이 더 싫어. 노무현씨 대통령 마무리 하기전에 언론사 세무조사 강도높게 한번 때리쇼. 그럼 담에 열우당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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