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그랬는지 최근 들어 그런지에 따라 요하는 치료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통은 전반적인 몸의 체력상태가 떨어지게되면 장이나 위의 소화기관의 활동상태도 영향을 받기때문에 그런 증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기능적인 문제가 많기때문에 한방치료가 더 맞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외에 다른 증상들이 있다면 검진받아보셔야 하구요.
간혹 평소에는 그렇지않다가 기름진 음식을 과식한 경우 이런 현상이 생길수 있습니다.
혹 매일 드시는 음식중에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십시요.<지속적인 음주라던가...>
이수형님께서 2004-07-04 20:42:32에 쓰신 내용입니다
: "건강한 대변은 물보다 무겁다. 비중이 1.06정도이다. 변이 물에 뜬다는 것은 흡수되지 못한 지방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물에 뜨는 변은 장의 흡수활동이 약한 증거 가운데 하나이다. " 네이버지식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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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조금은 더러운 얘기를 하겠습니다.
: 제 체형은 소음인(마르고 키큰 체형, 맞나 모르겠네요)으로
: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요새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데
: 양이 엄청납니다. 위 글처럼 양은 많고 변이 물에 뜨는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 식사를 적게 해도 먹은 것에 비해 많이 나오고요. 느낌입니다.
: 아주 배부르게 먹은때에는 바로 화장실을 가줘야 합니다. 먹은게 바로 나오는
: 느낌입니다.
: 대충 이런 증상입니다. 혹시 이런 증상을 고칠수 있는지 있다면 얼마나 걸리는지
: 한의원을 가는게 나을까요 내과를 가는게 나을까요?
: 답변 부탁합니다. 그럼..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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