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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만평 씩이나 미군기지를 위해 땅을 내어주어야 하다니..
입벌어집니다..
예전 문래동 xx섬유회사 재직시절의 8만여평 공장를 걸어본적이 있었지요..
걸어보면서.. 허벌나게 넓군 했는데..
그런데 285만평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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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미군기지 이전 국회청문회 실시해야
이 기사에서도 언급외어있듯 주한미군은 오로지 지금껏 자칭보수라는 사람들도
주장했던거 처럼 대북전쟁억제용으로만 존재해야 합니다.
주한미군이라는 변수가 대북전쟁억제용을 넘어 동북아평화를 위협하는..
또는 동북아평화에 분란을 일으키는 변수가 된다면 당연히..
이번 평택기지이전은 재협상 되어야 겠지요.
왜냐면 우리 조상과 그리고 우리, 우리후손이 살아가야할 땅이기에..
기사내용중 표현이 정말 압권이내요.. ^^
“주한미군이 집 지켜주는 ‘세콤’인줄 알았더니 옆집을 호시탐탐 노리는 ‘강도단’이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