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xxx 으언님 ~~~~~""
지금 국무총리후보자 청문회보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늘 존경하는 거시기 머시기 으언님이 어쩌고 저쩌고....
국민이 존경해야지 지들끼리 존경한담니다...
존경받은 짖거리는 눈꼽만큼도 안하면서 뭘 그리 존경할 짖거리들 했다고....
저런말하면서 양심에 변화가 안생기는지...
하긴 양심이 없으니 더런짖거리들만 하고도 존경한다고 하겠지만....
뭐, 존경할만한 일을 하긴 합니다
더러운 짖거리를 눈하나 깜짝안하고도 저지를수 있다는
그 뻔뻔함에는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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