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사유를 밝혀야하느니.. 알권리.. 정당성.. 감정섞인 결론 등..
별의별 이야기가 다 나오는군요.
일단 맞는 이야기입니다만,
엿장수에게 카드로 하자, 현금영수증 끓어달라 요구하여 안된다하면 그것도
엿장수 맘입니까? 누굴 비난해야합니까?
현실적으로 안되는것이 있습니다.
안되는걸 요구하며 비난한다는게 우스운 일이군요.
조만간 시사토론 징계위원회를 소집하고,
징계사유게시판, 반론게시판 등 전담운영자를 채용공고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시비비를 따지고 공정해야하고 다른회원들이 납득할만한 징계사유를 밝히는게
가능한건지 묻고 싶고 오히려 또다른 논란거리를 양산하는 것 밖에 되지 않을겁니다.
정말 가능합니까? ( 아마 와싸다에서 가장 관심이 있을듯합니다만..)
가장 간단한게 엿장수맘입니다.
엿장수 마음 내키는대로 하는게 아닙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가장 공정하고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데
더이상 무얼 바라는건지.. ㅡㅡ;;
전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와싸다에서 징계를 받았다면 달게 받을겁니다.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내가 징계받을만한 글을 올렸던걸 내가 압니다.
핑계없는 무덤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이유없이 그런 글을 올리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쓴 글이기에 징계 받겠습니다. - 신고는 없었습니다만,
내게도 징계를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징계를 내리고 메일주소 2004 ==> 2000 으로 바꿔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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