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칼의 3가지 북쉘프 마지막 드디어 끝판왕입니다.
들어가시기전에 전에 두가지 못보신분들을 위해서 밑에 링크 남겨 드립니다.
첫번째이야기 링크
두번째이야기 링크
오늘은 드디어 포칼 디아블로 유토피아 컬러 에보를 소개 합니다.
FOCAL Diablo Utopia color EVO
이제부턴 돌이킬수없습니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이후의 최종목표는 아래 사진에서 고르셔야 합니다.
이런말 많이 쓰죠 포칼의 유토피아시리즈를 한번도 안써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사람은 없다..
있나? ㅎㅎ 제가 막 지어낸 말입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유토피아만의 특별함이 있습니다.
어느 스피커도 갖지 못하는 포칼 유토피아만의 사실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음색!!
포칼의 디아블로 유토피아만 들어보셔도 충분히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왜 포칼하면 유토피아인지를..
북쉘프이지만 탄탄한 저역과 공간장악력!!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사실적인 표현력!!
너무나도 고급스럽게 표현되는 고음!!
솔직히 말로는 뭔말을 못하겠습니까 제발 딱 한번만 오셔서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직접 느껴야 합니다.
이제부턴 세팅도 꽤 신경 쓰셔야 합니다.
포칼에서는 디아블로 세팅에 대한 조언도 명시하고 있습니다.
모서리에 가둬두지만 마시길 바랍니다.
만약 벽에 붙여서 사용하신다면 베이스를 -3dB 낮춰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많은분들이 포칼의 디아블로 유토피아 컬러 에보를 사용하시면서 만족하고 사용 하고 있습니다.
포칼의 진정한 끝판왕이 궁금하시다면 디아블로 유토피아부터 경험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기서 마무리하면서 신나는 음악 한곡 선곡하며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80년대 LA메탈 최전선에 이사람들이 있었지요.
액슬 로즈(보컬), 슬래시(리드 기타), 이지 스트래들린(리듬 기타), 더프 맥케이건(베이스), 스티븐 애들러(드럼)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사진을 클릭하면 타이달로 이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