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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칼의 3가지 북쉘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중 첫번째 이야기!
HW사용기 > 상세보기 | 2022-05-23 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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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728

제목

포칼의 3가지 북쉘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그중 첫번째 이야기!

글쓴이

운영자 [가입일자 : 1999-10-14]
내용
  안녕하세요 와싸다입니다.


 

이번에는 포칼의 북쉘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와싸다에서 판매중인 포칼의 북쉘프는 3가지입니다.






 

아리아 K2 906, 소프라 1, 디아블로 유토피아

 

그중에 오늘은 첫번째로 아리아 K2 906을 소개해 합니다.

 

100만원대 북쉘프중에 화사함과 풍성함, 저역의 텐션감 그리고 중역대의 표현력이 정말 좋은 스피커입니다.

 

앰프에 따라 어떤장르도 잘 소화합니다.




데논 PMA2500 에 매칭하면 메탈부터 롹, 팝 그리고 장르를 무관하게 아주 풍성하면서 단단한 저음 그리고 진한 소리를 들려 줍니다.





마란츠 모델 30과의 매칭시에는 차분해지며 섬세하고 깔끔한 소리로 바뀌며, 앰프에 따라 스피커가 팔색조처럼 변신을 합니다.

 

보통 포칼의 스피커를 올라운더라고 많이 이야기 하는데 어느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질감과 풍성함 해상도를 보여줍니다.

 

특히 텐션감이 있는 저역은 포칼의 자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취향이냐에 따라 앰프와 매칭을 하시면 됩니다.





와싸다닷컴에서는 데논과 마란츠 두개의 매칭으로 청음실을 운영중입니다.





포칼의 아리아 K2 906은 거실에서도 사용할 만큼 능력치가 좋은 스피커 입니다.

 

청음실이 28평정도의 거실크기인데 오셔서 들어보시면 분명 만족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06으로 먼저 청음을 시작하면 다들 톨보이에서 나오는거죠? 라고 물어보시곤 합니다. ㅎㅎ

 

물론 926을 틀어 드리면 "아 다르군요" 라는 반응이 나옵니다.

 

처음 오디오를 시작하신다면 906으로도 너무 만족하실수 있습니다.



포칼의 첫번째 북쉘프 아리아 K2 906 입니다.

 

꼭 오셔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오디오인들이 꼭 들어봐야 할 곡 한곡 소개 드립니다.

 

위대한 쇼맨 (The Greatest Showman) OST - Never Enough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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