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 강력히 규제하겠다는 공지가 나오게 된 데에도 회원분들간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공지 내용에 대해 회원분들도 충분히 공감하고 지지했었지요. 중간에 공지가 2월 1일 부터라는 단서가 붙었구요. 그리고 2월 이후 또 혼란이 생기게 됩니다. 분명 시작점은 크지 않았습니다. 허나 강하게 규제하겠다던 운영자분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지금의 사태까지 이르게 되었지요.

이번 혼란의 원인에는 운영자분이 공지한바 대로 행하겠다던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지금의 모습은 모든 책임을 회원들에게 무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혼란을 기다렸다 일망타진한 것 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 이전의 상황의 책임부분을 따지기엔 너무 많이 지나버린 지금 그져 이제부터의 상황에 대해 강력한 규제를 적용하시는게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