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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신고 사항에 아래 내용도 추가합니다. 원석희, 양혜정입니다.



이것은 인신공격 + 완전히 백주대낮에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열하게 행동하는 이유는 누가 봐도 뻔하지요.

저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제가 메신저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운영자의 특별한 공지가 없더라도 결코 참고 넘길 수 없는 사안입니다.







원석희



2006-03-10

13:42:17

203.248. .5



유영록, 김성권님 님들이 이러니깐 동일인이라는 오해를 받는것이 아닐까요? 신고를 하면 본인들이 더 찔리실텐데요. 정말 안하무인이군요. ㅡ.ㅡ;





원석희



2006-03-10

13:55:52

203.248. .5



암튼 업무땜에 간단히 얘기하자면 유영록씨 신고하려면 하세요~ ^^

제가 없는 얘길 한것은 없으니깐요. 본인이 인정을 안하실 뿐이지...시게의 일어나는 대부분의 다툼에 유영록씨가 거의 관련되어 있었다는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그런 것도 하나의 능력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말이 신고할 꺼리가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메신저 회의는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제가 직접 오프에서 들은 얘기입니다. 뭐 본인이 아니라고 하니...





양혜정



2006-03-10

14:23:21

211.227. .32



메신저라.... 역시 멀티미디어 강국

"모이고 공모하고 그리고 타도하자" 뭐 이런건가 ?

역시 멀티미디어 강국이라 24시간 백수들도 저렴한 가격에 문명을 이기를 이용하는군요.

진실은 이미 각자의 버전으로 존재하는지 오래죠.

여긴 마음에 안 들고, 미우면 진실이고 뭐고 없습니다.

어차피 인생막장인데 nothing to lose로 흐르는 분위기인 것 같군요.



"이 사람도 신고합니다"

이 거 6.25때 빨갱이들이 많이 하던 문구죠.

지식인과 이곳의 유사지식인이 틀리 듯 공산주의자와 빨갱이 차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