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되돌아보는 여유도.. 그만한 그릇이 되지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인터넷의 글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무책임한 글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못느낀다는 것이겠죠.



그저 상대방의 책임임을 강조할뿐 자신의 책임은 외면하는..



누군가가 떠난다는 글을 보면 혹 나때문은 아닐까 되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는 여유를 가질수는 없는건지..



아무튼 대단한(?) 결심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들이 더 많거든요.. ㅡㅡ;;

자신도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들...

인터넷상에선 그들의 목소리가 가장 크죠~

조선일보 사이트에 오르는 댓글이랑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다시 오세요~

괜히 상처받을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