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여기자 젖만진 정두언이도 멀쩡하고...

똑같은 술집에서 추태부린 주성영이도 괜찮고...

오징어로 노인 얼굴 후려친 김태환도 살아있는데...

DJ치매발언 전녀옥은 자신이 희생양라며 버티는데...



왜 자신만 죽어야 하는지

형평성 물고늘어지는 강제추행범 최연희의 이유있는

항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