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산불이나수해에뒤집어져두 철도대란에 서민들의고통은 극에달해두 그는쳐야만한다.

과연 서민을위한다는참여정부의 행정부장으로 골프에 열을올린다.

그것두 나라에어려운일이있어 서민들의고통이극에달해두 개의치않는다.

당시 철도파업으로 건설교통부와노동부 검찰,경찰등 관련기관이모두 비상근무를하고 있엇고, 노통은 3.1절기념식에참석하고있엇단다.

홍준표의원이 윤상림이랑 골프쳣다고 비난하자 목에핏대를 세우더니....

정치권과 네티즌의비난여론이 봇물을이루자 열우당도 당혹감을감추지못하고 있단다.

야4당은 총리그만두고 프로골퍼로 전향하란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