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media.daum.net/edition/politics/200602/28/nocut/v11854860.html
박근혜의원 참 딱도 하군요.
나이 60넘은 사람이 성에 대해 몰랐을까요?
성교육을 하게..
인간교육이 덜 돼서 그런것이지 성교육이 덜 됐다.. ㅋㅋㅋ
최의원은 성(性)도 모르는데.., 어떻게 자녀를 두었을까요?
참 아리송 합니다 ^^
성교육보다, 인간교육, 사람됨됨이 교육부터 시키는 것이 순리가 아닐런지..
그렇지 않았기에 거칠게 여성의 가슴을 주무르는 관경 직전까지 보고서도
가만히 구경만하는 의원들이 있었던 것이고,
모텔에서 묵주 받는다며 외간여자와 같이있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고
툭하면 술처먹고 지랄 염병을 떨어대는 검사출신 의원이 있는것 아닐까요..
참 최의원님 "술집 주인인줄 알았다..."라고 변명하지 말고..
차라리.. "이게 바로 성폭력 입니다.... 를 몸소 실현보이려 했는데.., 그제 잘 못
오해가 있던거 같습니다..."로 표현했으면 어땠을까요?
그게 그거였겠지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