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정도의 증상이라면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개개인의 차이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부부관계후 조금 더 그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남자의 생식기 구조상 사정시에는 소변이 나오지않게 조정이 되니 자동차의 기어변속시 걸리는 시간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나 할까요?
궂이 한의학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부부관계로 하초쪽에 몰린 열의 작용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람마다 다 똑 같이 그런 현상이 생긴다고 볼 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하여간 병증은 아니니 걱정하지마십시요.
조정덕님께서 2004-06-23 11:12:45에 쓰신 내용입니다
: 나는 별로 심각하다 생각 안하는데 가끔 옆에서 제 소변 소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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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심히 듣는 와이프왈 왜이리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 약간 뜸들이듯 나오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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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구 부부 관계후 소변이 약간 심하다 할정도로 뜸 들여서 나올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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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있습니다 무슨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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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시 소변 볼때는 내가 볼때는 정상이다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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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옆에서 소리로 듣는 제 와이프는 저한테 좀 뜸들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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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이 나오는거 아니냐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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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저는 별루 ,, 뭐 문제 돼는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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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나이 35 입니다 건강한편에 속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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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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