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박...그양반...이제 그만하면 많이 묵었다 아입니까?
맞지요?
그럼...이제 황박케이스에서....나머지 의혹에 좀 시선을
둔다고...이게 황빠는 아니지요? 소위 황까..라고 하시는 분들은
황박은 이미...더이상 거론할 여지가 없는 상황이니까...나머지
부분들은 관심없다...대충 이건가요?
그럼 뭐 한학수가 말한대로...된건가요? 황박만 죽이면 되는거?
사건의 전체적인 그림과 본질이 뭐였고...그런 조작의 의도는 무엇이었나?
이런거에 대한 마무리를 하고픈 생각은 없으신가 보군요?
뭐든지 황박케이스 말만나오면 또 시작되는 그 얘기...장애인..어쩌구..;;
난자..어쩌구..이거 다 시인하고..그 죄값을 평생지고 가겠다는 사람아닙니까?
뭐 혹시나 형사처벌도 받을지 모르고 말이죠...;;
그런데...나머지 Question Mark에 대해선 뭐 전혀 관심도 없고...그러시군요?
정녕 그렇습니까? 황박 죽은거로 이사건..종결되면 딱 맘에 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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