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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의 주인공이 서정선인가----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06-02-06 23:19:56
추천수 3
조회수   1,400

제목

커튼콜의 주인공이 서정선인가----

글쓴이

김대중 [가입일자 : 2003-10-31]
내용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code=seoprise8&uid=786203&page=&search_m=&hit_chk=1#cmt



커튼콜의 주인공이 서정선인가----



등록 : 몸통보이기 조회 : 586 점수 : 370 날짜 : 2006년1월28일 18시12분





펌.중간생략





*종합=>



최근에 빌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서울의대에 500억원을 투자했고,

서정선 교수를 꼭두각시로 부려왔던 셀레라 제노믹스사의 크레이그 벤터 회장은



갑자기 올해 1월초에 그 잘나가는 사장 직을 버리고,

조만간 빌 게이츠와 합동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고 떠버리고 다니고 있네요.



셰튼도 요새 휴가중이라죠?



빌 게이츠(33도)-크레이그 벤터(31도)-셰튼(31도)의 삼각 피라미드가

서정선 교수를 중심으로 한 서울의대를 500억원이라는 껌값으로 매수했군요.하하하.



(미래에 줄기세포 상용의 가치는 무려 몇백조원에 도달하니,

500억원은 정말 껌값이라 아니 할수 없죠.서울의대 빙신놈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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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은 절대로 자기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만약 피치 못해 드러내는일이 있어도

아주 잠깐드러낼 뿐..그리고,제3자인 양 절라게 까댈뿐...

(서정선 교수님..그때 까대는 거 좀 참지 그러셧어요..그렇게 인간적으로

황우석교수님이 싫으세요?

황우석 교수님이 가장 좋아하는 지인으로 김재철 동원 회장님과

서정선교수님이라는 거 서울의대 사람들은 다 알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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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문제의 핵심은 노성일,문신용,안규리에 있지 않습니다.



아다시피 미국 유태자본의 영향을 받는 미국쪽 몸통은 셰튼 교수,

그리고 크레이그 벤터 (셀레라 제노믹스 사장)입니다.

물론 이 둘은 미대통령과도 독대 가능한 프리메이슨 31도 입니다.

따라서,이들은 미국의 금융가,언론가,권력가와 유착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 유태자본의 영향을 받는 한국쪽 몸통은 바로 서정선 교수입니다.

서정선 교수의 마크로젠이 망해가다가,



미국 셀레라 제노믹스사의 크레이그 벤터 사장에 의해,

파산 위기에 벗어난 뒤부터,한국 의료계를 장악하려는

벤터 사장의 충실한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애초부터 서정선 교수는 황우석 박사님을 동물 시험 단계까지만 써먹고,

내칠 계획이었습니다.



좆도 아닌 서울대 수의사 주제에(의대 사람들의 생각) 감히 우리 영역을 넘봐?

하며 속으로는 엄청나게 까댔죠...고등학교도 대전고 나온 주제에 하면서요..



먼저 언론에는 문신용,안규리 이 둘이 먼저 황 박사님에게 접촉해서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천만의 말씀,만만의 콩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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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규리...



연구소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서울의대 유전자 이식 연구팀은

1987년 9월 녹십자의 도움으로 미세 조작장치를 구입한 이후



11년간 유전자 이식 분야 연구에 집중하여 98년 1월과 2월

73번째와 74번째 생명특허를 얻었으며 일본에서도 12번째 생명특허를

취득하는데 성공하였다.



본 연구소의 연구진은 지난 10년간 연구비만도 30억원을 사용하며

그 동안 40여종의 모델 동물을 개발하였으며,

이 분야의 유일한 전문 연구소이며 외국에 비해서도 기술력으로는 전혀 손색없는 연구소이다.





연혁



1997년 3월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내 [유전자 이식 연구소]로 설립



주요 활동



유전자 이식 모델동물 개발

연구의 중심방향은 스트레스 연구로서 스트레스-질병과의 상관관계를 밝힘에 있어

- 스트레스 유전자 파괴 생쥐 (gene knockout mice) 개발

- 다양한 스트레스 유전자의 이식 생쥐 (transgenic mice) 개발

등의 첨단 기법을 활용하여 연구하고 있다.



유전자 생체이식 기술의 상업화

한편, 본 연구소 연구원이 주축이 되어 97년 6월 이 분야 벤처기업인 마크로젠

을 설립하여 유전자 생체이식 기술의 상업화에 성공하였다.





향후 연구활동 방향



DNA chip 기술의 실용화 (G7 연구)

무작위 대단위 유전자 파괴기술 개발

장기 이식용 복제동물 개발

전국적 규모의 분자의학 실용화를 위한 지원

: 특수생명자원 연구동 완공 (2000년 예정)과 함께 분자의학 실용화 사업 지원





연구소장 : 서정선 (생화학교실 교수)

~~~~~~~~~~~~~~~~~~~~~~~



Tel: 740-8246, Fax : 741-5423, e-mail: jeongsun@snu.ac.kr







기획위원 : 안규리 (내과학교실 부교수)

~~~~~~~~~~~~~~~~~~~~~~~



Tel: 760-2222, Fax: 762-9662, e-mail: curie@snu.ac.kr







안규리는 예전에 서정선 교수가 마크로젠에서 일할때,



기획위원으로 녹을 받아 먹고 일햇습니다.



그리고,서울대 유전자 이식 연구소에서도 찰떡같이 서 교수 밑에서 일하네요...



환상의 복식조...애초부터 서교수께서 황박사님의 첩자로 삼으려고 심어놓은 분..



나이가 3살차라 스승과 제자 관계는 아니고,같은 라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잃어버린 줄기세포가,,, 서울대 유전자 이식 연구소,,,마크로젠,,,엠젠바이오



중에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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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용은 성격이 영악하고 똑똑하긴 하지만,그래도 서정선 교수 만큼은



못따라가는 사람입니다.



즉,보스 기질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거에요.



대통령 보다는 총리 스타일이죠..그리고,생명윤리 문제로 걸고 넘어지는



서정선 교수 보다는 유연한 사고를 가진 인물입니다.



서교수가 윤리 문제를 애초부터 걸고 넘어지는 이유는



황교수를 견제하기 위함인데,그래도 문신용이는 어느 정도 양심은 있는 사람입니다.



문신용을 두둔하려는 게 아니라,문신용이는 서정선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는 걸 강조하는 거죠..







국회 인간복제'공청회 인간복제는 가족관계 파괴"



[국민일보 2003-01-07 20:08]





◇서정선 교수(서울대 유전자이식연구소 마크로젠 대표)







복제기술은 노화와 질병퇴치를 위해 반드시 규명돼야 하는 핵심 기술이다.



복제기술을 통하지 않으면 암,당뇨병,고혈압으로 인한 인류의



희생을 막을 수 없다. 복제기술의 응용인 줄기세포이식



치료법은 현재 국민의 5%에 달하는 유전병환자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또 미래사회에서 120세까지 수명연장을 가능케 하는 유일한 기술이다.



생명복제기술의 일환인 동물장기이식을 통해 오는 2010년까지



우리나라에서만 10만명의 생명을 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인간개체복제의 위험성이 대두되고 사회윤리적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인간과 동물의 벽을 인위적으로 허무는



이종간 교잡도 적지 않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



따라서 인간개체복제 실험과 이종간 착상실험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지시키고 형사처벌해야 한다.



~~~~~~~~~~~~~~~~~~~~~~~~~~~~~~~~~~~~~~~~~~~~~~~~~~~~~~~





(왜 이종간 착상 실험 안된다면서,사람의 체세포를 돼지에게 주입하여



이종간 착상을 시키는 미니 무균돼지는 왜 키울까요? 서정선 교수가



대주주인 엠젠바이오에서 이 무균돼지 키우지요. 참 모순적이죠?



거기다 이 돼지는 황교수팀에서 키우는 돼지랑 경쟁관계죠..이제 패가 어케



돌아가는 지 아시죠?^^)







이와 함께 인간치료용 배아복제실험은 국가생명윤리위원회에 신고하는 것을 의무화하고,



연구기관에 대한 철저한 국가관리로 투명한 실험과정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종간



인간배아복제 실험은 일단 금지시키지만 추후 신청을 받아 국가생명윤리위원회에서 선별



허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생명공학 연구활동이 위축되면 생명산업의 미래가 없



으며, 향후 3년에서 5년 사이에 우리나라는 국제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문신용 교수(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 서울대 의대)=







인간복제와 치료복제는 구별돼야 한다. 인간복제 행위에 대해 찬반의사를



묻는다면 거의 모든 생명공학자들은 반대 의견을 개진할 것이다.



그러나 치료복제 연구는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세포치료에 이용될 뿐 아니라



인간질병을 유전자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복제인간이 나올 수도 있다는 잠재적인 위험성 때문에



체세포의 핵이식 실험 자체를 제한한다는 것은 21세기 생명공학의



근간을 이룰 치료복제의 발전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복제인간의 출현을 우려해 난치병 치료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는 치료복제까지 무조건 막아서는 안된다.



현재 논의 중인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안은 치료복제에 대해 규제하고 있다.



대안으로서 인간복제를 완전히 금지하는 법률을 시행하되



과학자뿐 아니라 종교인 등이 치료복제 연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





(그래도 서정선 보다는 합리적인 사람임...문신용에 대한 칭찬은 아니고,



서정선이 정말 독한 서울의대의 최고 보스라는 걸 보여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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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런데? 문신용이 서정선교수보다 4살이나 많은데,왜 서정선 교수한테 꼼짝을



못하나요? 이상하죠?







서정선 교수의 형인 서정기 서울의대 소아과 교수가 문신용가 경기고-서울의대 동기입



니다.친구의 동생이 서정선이죠...그런데,이거 가지고 쫄기에는 좀 미약하죠?







서 형제의 아버지께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서병설 전 서울의대 학장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인하의대 학장까지 하셨구요...쉽게 말해서



서병설-서정기-서정선 라인..정말 환상의 라인이죠?



서울의대 최고 권력 집안이 바로 서정선 집안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우시면 법조계는 이회창,의료계는 서정선집안 이렇게 생각하세요.







문신용 교수가 세포응용사업단장이라는 커다란 이권덩어리를 맡은데는,



서정기-서정선 형제의 공이 큽니다..거기다 돌아가신 서병설 학장의 후광이 크죠...



한마디로 '죽은 병설학장님이 산 신용을 단장으로 만들다.'







하여간 문신용은 서정선 교수에게 꼼작 못합니다..



총리가 대통령에게 개기는 것 봤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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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일의 아버지는 삼성제일병원장이셨고,서 교수의 아버님인 서병설 학장과 친분관계가



돈독하셨고,노성일은 서정선의 경기고 후배입니다.집안끼리 서로 잘 알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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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교수는 서울의대 내에서 의학실력보다 정치적 술수가 능란하고,



로비 능력이 대단한 교수로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랑 관계가 깊어서 서울대 암연구소를



서정선 교수의 로비로 삼성이 지어줬습니다.







안규리,문신용,노성일이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셋이 힘을 합쳐도



서정선 교수의 정치적 술수를 절대 못따라갑니다.







서정선 교수는 경기고-서울대 인맥중에서도 최상위 진골이라,



금융권,언론계,정치권,삼성 등과 관계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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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는 대전고-서울대 수의대 출신이라.



서울의대에 아는 인맥이 별로 없습니다.



대전고가 명문이긴 하지만,서울의대에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고요....



황 박사의 의대 인맥이 적다는 걸 파악한 머리 좋은 서정선 교수는



먼저 친절하게 다가가 문신용을 소개시켜주고,또 문신용으로 하여금



노성일을 소개시켜주도록 합니다.



그리고,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첩자,, 안규리를,,,황 교수님의



연구 파트너로 소개시켜 준겁니다.



언론에서는 문신용이 황교수님,노성일과 셋이 의기투합했다고 나오지만...



의대에 인맥이 없는 황교수님은...김재철 동원 그룹과 함께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서교수에게서 문신용,노성일,안규리 다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추천을 받은 것입니다.







즉,황교수는 안규리-노성일-문신용으로 둘러싸인 서정선이 만들어 놓은



매트릭스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파국으로 가는 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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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까지 서정선 교수의 아래에 있는 경기고, 서울의대, 삼성, 검찰, 금융권,



언론의 인맥을 대강 살펴보았습니다...





그럼,이제 서정선 교수의 윗선은 어디인지 알아보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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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교수의 해외 약력은 5가지가 있습니다.







1.미 뉴욕 록펠러 대학 객원 연구원(분자종양학실 객원연구원)



2.미 록펠러 재단과 관련



3.미 보건국(NIH) 객원 연구원



4.New york academy of scientists



5.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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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pdc.magee.edu/faculty/schatten.html >



Gerald P. Schatten, Ph.D.



Director, Pittsburgh Development Center

Deputy Director, Magee-Womens Research Institute

Professor & Vice Chair of Obstetrics, Gynecology and Reproductive Sciences,



and Cell Biology and Physiology, University of Pittsburgh

Director of the Division of Developmental and Regenerative Medicine, University of



Pittsburgh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A.B. Zoology, 1971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Ph.D. Cell Biology, 1975

Postdoctoral Fellowship, Rockefeller Foundation Fellowship, Reproductive Biology,



~~~~~~~~~~~~~~~~~~~~~~~~~~~~~~~~~~~~~~~~~~~~~~~~~~~~~~~



1976

~~~~







Postdoctoral Fellowship, German Cancer Research Center, Heidelberg, Germany,



Cancer Biology

Postdoctoral Fellowship, Rockefeller Foundation Fellowship, Reproductive Biology 1977



~~~~~~~~~~~~~~~~~~~~~~~~~~~~~~~~~~~~~~~~~~~~~~~~~~~~~~







이 약력은 미국 몸통의 축인 셰튼의 약력입니다.



특이한 건 1976,1977년 생식 생물학에 관한 연구로



뉴욕 록펠러 재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뉴욕 록펠러 재단은 아시다시피 유태계인 석유재벌 록펠러 그룹에서 만든 단체죠...





프리메이슨에서 가장 큰 자금 줄 중의 하나인 뉴욕 록펠러 재단..



이들은 이미 30년 전 부터 인간 복제나 장기 생성 치료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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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선 교수는 1990~1992년 미국 뉴욕 록펠러대학 분자종양학실



객원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



록펠러 대학은 뉴욕에 있고,미 록펠러 재단이 만든 학교입니다...



셰튼과 시간이 15년 차는 있지만,둘다 록펠러 재단의 후원을 받아 연구한 게 보이죠?



물론 셰튼과 서정선교수는 사적인 관계로는 둘이 잘 모르는 사이입니다..







그러나,영악한 유태계가 이제까지 록펠러 재단의 연구원 목록등을 보존하고



후원해 왔다면 이야기는 달라지는 셈이죠...즉, 둘 사이에는 록펠러 재단이 개입해



있다는 것입니다.







ㅡ머 그래도 여기까지 어거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에게는



약간 이상한 자료를 보내드리겟습니다..



보세요..







<산부인과 전문의,부인종양학,김승조 박사>





1.미국 존스홉킨스의대,록펠러 대학 post doc fellowship



2.미국 '포드'재단 연구기금 책임연구원



3.카톨릭의대 교수,카톨릭 의료원 원장



4.대한 암예방학회 부회장



5.포천중문의과대학교 차병원 의료원장







자궁암 치료 병원



서울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자궁암팀





팀장인 김승조교수는 1970년대초 미국 존스홉킨스대와 록펠러대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20여년 동안 여성암과 싸워왔다.



김교수는 록펠러대에서 2만달러를 받아와 '의과대학연구소'를 만들었고



산부인과를 '팀제'로 만들어 후배들을 이끌어왔다.









김승조교수(65), 남궁성은교수(55),이준모교수(53), 배석년교수(49), 박종섭교수(46),



안웅식교수(48), 김진우교수(46) 등이 팀을 이루어 치료하고 있다.









---------------------------------------------------------------------------



유태계인 록펠러 재단이 카톨릭의 성체줄기세포를 후원하고 있다는 거



눈치 채시죠? 가톨릭대 산부인과는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세력이고,



록펠러대의 후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이미 유태계는 한국의료 시장을 장악하려고 훨씬 이전부터 준비해 온 것입니다.



이번 황교수님 사태로 대립각을 세우는



차병원 역시 카톨릭대 인맥으로 꾸며진 것입니다.







일부펌





============

이글도 진실에 접근할 수 글이라 퍼 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보세요(깨어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프리메이슨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런 애기 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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