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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언론침묵, 정부침묵, 모두 침묵 카르텔에 대한 폭로(1)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06-02-06 22:58:41
추천수 1
조회수   831

제목

(펌)◆ 언론침묵, 정부침묵, 모두 침묵 카르텔에 대한 폭로(1)

글쓴이

김대중 [가입일자 : 2003-10-31]
내용
◆ 언론침묵, 정부침묵, 모두 침묵 카르텔에 대한 폭로(1) - 괴롭더라도 읽어야 실체의 본질에 갈수있다 ◆



번호 : 228304 글쓴이 : morion

조회 : 423 스크랩 : 3 날짜 : 2006.02.06 20:27







언론침묵, 정부침묵, 공조자 전원 침묵에 대한 폭로(1)









(1) 황교수 잘못이 밝혀지고 있어도 배후는 미궁에...



(가장 원초적인 의혹)









본인은 이제 본 사건의 핵심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배후 및 그들의 의도에 있는데 검찰은 이를 밝히지는 못하고 현재까지 조사된 기술적인 사실 자체만을 그들 나름대로 해석하여 핵심을 비켜가서 축소 은폐할려는 제2의 서울대조사위와 같은 발표를 할 것 같은 심각한 우려를 하고 있다.









왜 문신용 정도에 이렇게 언론들이 하나같이 호도를 하며 침묵을 할까?



본인은 이것이 지금까지의 제일 큰 첫 번째 의문이다.









그래서 많은 네티즌들은 삼성을 지목했고 메디포스트 등을 의혹의 눈으로 보는 것은 맞다.









그러나 이도 만족스럽지 못한 의혹이다.









왜냐면 그동안 삼성의 독주에 반대한 언론, 정치인 및 기업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모두가 입 맞춘 듯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아직도 검찰에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고,



네티즌들이 수많은 의혹 및 증거를 제시하고 있으며,



노성일, 문신용, 윤현수, PD수첩 등의 수많은 보도가 이제 상당히 거짓이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고 더욱이 사람이 분신자살까지 하는 사태까지 발생하는 데도 왜 쥐 죽은 듯이 조용할까?









황교수 사건이 아닌 이전에 다른 일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과연 모든 언론이 이렇게 까지 조용할까? 즉 광주사태 때의 조용한 정국, 그리고 광주사람들은 폭도라고 호도할 때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



그게 아니면, 순진한 우리 네티즌 외에 학교-학회-기업-정치-언론 등 모두가 공조하는 것? 이는 충분히 그럴 수 있지만, 설마...









그게 아니면, 황교수 사건은 동네 개한마리 죽은 정도의 뉴스 감?









이는 더더욱 아니며,



그 말하기 좋아하고 끼워들기 좋아하는 노대통령까지 왜 이래 조용할까?









그래서 혹자는 노통도 음모의 제일 큰 배후라고 지적을 하는데, 이는 잘못된 시각이라고 본다. 단지 정치적인 필요에 의해 의도적으로 밝히는 시기를 무슨 사건에 맞춰 그 사건을 조용히 넘어가게 한다든지 하는 그런 것은 있을 수 있지만 지금 몇 개월째 이 나라가 사람까지 죽는 엉망인 상태로 가고 있지 않은가?









그래도 일국의 대통령은 보는 시각이 다르고, 대통령까지 음모의 배후라면 이 나라는 당장 망해야 한다. 대통령이란 자리에 앉으면 저절로 애국심이 나오기 때문이고 그동안 자신의 가장 큰 치적중의 하나가 될 수 있는 황 교수에 쏱은 애정과 기대를 생각하면 노통까지 조용히 있어야 하는 그 무엇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결국,



노통이 나서서 이 사실을 밝히고자 하면 권좌가 위태로워지거나



정국이 극도로 양분화되어 국가안위의 차원이 아니면 이렇게 조용히 있을 사람이 아니다.









그럼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면서 한해가 지나갔다.









단지 누가 바꿔치기 했던 사기를 쳤던 황 박사는 피해를 다 본 상태이므로



그동안 주변의 쫄개들이 피 튀기게 싸우고 전장터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간다 싶으면 주인공들이 개띠 해를 새롭게 맞이하여 멍멍거리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지 않겠나 라고 생각을 했으며,









지금까지 그럴 수 있는 거물은 안규리 주치의 외는 없는데 그것도 아직은 조금은 약한 감이 있다 정도의 의문을 가기면서 새해를 맞이했다.









그런데,



추기경 정도의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전경련회장이란 또 하나의 막강한 자리에 있는 강신호 회장이란 사람이 1월6일 황교수 및 황교수팀을 박카스 몇 병 준 것에 대해 엄청 후회한다고 하면서 어슬릉거리며 전장터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 드디어 나는 이제 나올 놈 자짜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나는 지금까지 풀리지 않았던 의혹이 세 개정도 있었는데,









첫 번째, 의혹은,









05-11-22(프레시안) 김근태 장관: "국익보다 진실에 따라야"



05-12-27(아이뉴스) 이종걸 (열우당):"황교수 사건은 과학계의 삼풍사태"



05-12-27(오 마 이) 노회찬 (민노당):"황교수 사건은 자연계의 X파일사건"



05-12-28(쿠키뉴스) 김원길 (딴나라):"4년 전부터 황 교수에 대한 우려하고 있었다"



06-01-03(자기홈피) 정두언 (딴나라):"벌써 오래 전부터 황우석씨 의심하고 있었다"









여러분,



상기 귀신같이 냄새 잘 맞고 돈에는 약한 정치인들의 공통점이 무언지 아세요?









같은 점은 정치인들이고, 다른 점은 모두 따로 노는 사람들이다 정도겠죠?









그럼, 어떻게 이들은 아직 조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줄 수 있는 이런 중차대한 사건에 그들의 정치운명이 걸릴 수도 있는 이런 중요한 발언을 시기에 맞춰 스스럼없이 그것도 일사분란하게 황 교수를 구라라고 하나같이 말들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이 외에도 여러 사람있음)









정말 대단한 배짱들 아닙니까? 이는 뭔가 확신이 없으면 할 수 없겠지요?



마치 누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PD수첩에 제보한 것과 상황이 너무나 똑 같지 않습니까?



그러니 그들도 PD 수첩과 똑같이 믿고 폭로노선에 동조를 했겠죠...









즉,



PD수첩 제보자를 알아내야 하듯이 이들에게 제보한 사람들도



우리는 알아내어야 합니다.









두 번째, 무지 무지 진짜로 이해하기 힘든 의혹은,









2005-12-05(프레시안) “노무현-김근태, '황우석 해법'도 엇갈려” 란 기사였는데,



지난달 27일 PD수첩과 관련된 글을 〈청와대브리핑〉에 기고하는 등 논란의 또 다른 중심에 섰던 노무현 대통령은 5일 "이쯤에서 정리됐으면 좋겠다"며 사실상 논란의 종식을 희망한다는 뜻을 강력히 피력했다. 그런데 김근태 장관은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이 뭐냐는 것"이라면서 "과학계가 상황을 타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대통령 왈,



"황 교수팀의 연구 성과에 대한 검증 문제는 이 정도에서 정리되기를 바란다"



"이 문제는 이후 황 교수의 연구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증명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면서 "이번 연구과정에서 황 교수와 연구진이 받았을 여러 고통에 대해 위로를 전한다"며 "황 교수는 연구에 복귀해서 연구 결과를 기다리는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과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를 기대한다" "정부는 황 교수의 연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것"이라며 황 교수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그런데 김근태 장관은, 대통령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은



"소회를 말씀하신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이 뭐냐는 것, 과학계가 검증해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여러분,



대통령의 말은 현재 우리 네티즌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는데,



그런 요구를 김근태가 완전히 묵살하여 현재 까지 사건이 일파만파로 크지 도록 했으며, 결국은 노통에 반기를 든 것인데, 각료는 대통령의 어느 정도의 의중을 들어 줘야 하지 않나요.









김장관의 이력은 평생 감옥만 들락거린 싸움꾼 아닙니까?



대권도 남아있으니... 노통의 말을 무조건 무시하지는 못할 처지입니다.









그런데,



두 번에 걸친 노통의 호소에도 이를 무시할 정도의 노통의 약점을 뭔가 갖고 있던지 혹은 그 이상의 능력을 김근태가 가지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겠지요?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노통이 탄핵 당시보다 더욱 더 불쌍하게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본 글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세 번째, 괴로운 의혹은, 왜 이 시기에 모든 것을 폭로하는가?









대통령까지 참가하여 세계줄기세포허브를 만들고 세계에서 온갖 유명한 사람들과 언론들이 모두 관심을 최고조로 가진 이 시점에 하필 폭로를 했을까?









좀 더 두고 볼 수는 없었는가?



아니면 훨씬 전에 할 수는 없었는가?









이에 대한 의문은 앞의 두가지 의문을 먼저 풀어 보면 답이 나올 수가 있겠다.









다시 원점으로 강신호 전경련 회장에게로 돌아갑시다.









나는 강회장이 그런 이야길 하자 갑자기 작년 12월15일 노성일의 폭로 당일,



“나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해도 알리바이 정도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 망발을 한 이왕재교수(“오늘이 국치일이다”)를 비롯한 내가 앞에서 가진 두 가지 의문이 다시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아직 서울대조사위 1월10일 발표까지는 며칠이나 남았는데 결과가 어떤가에 따라 전경련 회장으로서의 자신의 처지가 엄청나게 타격을 받을 건데...









그리고 몇 원짜리 박카스나 파는 장사꾼이니 계산도 뻔하고 살만큼 살고 산전수전 도 다 겪은 정치인이 아닌 이런 사람의 입에서 어떻게 자신있게 이런 말이 나올까?









나는 드디어 답이 나오기 시작했고 의문을 가졌던 그 내막들이 사실로 드러나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앞의 사람들과 강신호회장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놀라지나 마십시오...









먼저 앞의 정치인들을 고참 순으로 다시 정리를 해 보면,









김원길(1943): 경기고57회('61졸), 서울대(경제학), 전)복지부 장관(01.3~02.1)



김근태(1947): 경기고61회('65졸), 서울대(경제학), 전)복지부 장관(04.6~06.1)



정두언(1957): 경기고71회('75졸), 서울대(무역학), 국회환경노동위 위원(04.7~)



이종걸(1957): 경기고72회('76졸), 서울대(공법학), 열우당, 대한농구협회장



노회찬(1956): 경기고72회('76졸), 고려대(정치외교), 민노당('04.5~),매일노동뉴스 발행인









감들이 오시죠? (나는 학연 같은거 이야기 하지 않을렵니다.???)









아직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아래를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박용현(1943): 경기고58회,서울대 졸, 전)서울대병원장(98~04.5.30), 메디포스트 지분 참여



두산 박용성회장의 친동생, 삼성전자가 300억 들여 암센터 지어 줌(2000년).



현 서울대병원장인 성상철은 박용현의 두산G 산하 연강재단의 이사를 겸직함.



서정선(1952): 경기고67회, 서울대 의대(생화학), 복지부 자문관('01~'03)



이왕재(1955): 경기고71회(1976), 서울대 의대, 의대 동창회 이사



김석혁(1956): 경기고71회, 서울대 의대, 문신용 직속 부하, 세포사업단 심사평가위원



문신용(1948): 경기고62회, 서울대 의대, 세포사업단장



정운찬(1948): 경기고62회, 서울대 총장, 경기고 3-2반(문신용은 3-8반)



노성일(1952): 경기고67회, 연세대, 문신용과 미국연수 1년간 같은 학교 댕겨 옴.









즉,



김원길의원이 복지부장관일 때 박용현이 문신용 세포응용사업단 현판식에 같이 참석한 서울대병원장이었고, 서정선은 복지부 자문관이었으니 둘 중에 하나는 김 장관에게 이야길 해 줄 수 있는 사이였으며,









김근태의원이 장관이 되면서 박용현이 정년퇴임을 하여 연강재단에 가지만, 후임 병원장인 성상철은 박용현의 녹을 먹고 있어 또 같은 이해관계를 전부터 같이 가지고 있으므로, 김장관에게 박용현이든 경기고 후배인 문신용 혹은 정운찬 총장이든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









즉,



이 정도의 사람은 되어야 PD수첩이든 장관급들이 믿을 거 아니겠는가?



이런 정보 때문에 노통도 김근태에게 꼼짝 못하지는 않을건테 뭔가 한, 두개는 더 있어야겠죠? 뒤에 나옵니다.









그리고 쫄따구에 해당하는 정보가 별로 없는 노회찬, 이종걸 및 정두언의원은 이왕재나 문신용의 오른팔인 김석현 교수가 한마디 했을 것이고, 그러다 보니 정치인들이 이렇게 무모하게 발언을 했으리라 짐작이 된다.









결국,



이들은 모두 서울대와 관련이 있으며, 그 중에 특히 의대와 관련이 있다.



의대의 카르텔은 너무나 유명하여 따로 말하지 않겠다.



항생제 오픈하라고 법원에서 결정이 나도 요즘 모든 의사들이 들고 일어나 난리치는 것 봐도 알지 않느냐?









강신호(1927) 전경련 회장은



1983부터 1995년 까지 무려 12년간 서울대 의대 동창회 회장직을 수행했고,



최근 2000.3월부터는 서울대 총동창회 고문으로 있으며,



2005년 1월부터는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장직까지 맡고 있는 영원한 서울대 사람이다.



아울러 동아제약 회장이므로, 약을 팔기 위해선 서울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것은 틀림이 없으며, 학교에 문제가 생기면 자신한테 그대로 돌아오기 때문에 뭔가 서로 사활이 걸린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은,



서울대와 공통 이해관계가 걸린 무엇인가가 있으며,



대통령까지 나서서 줄기세포허브 개소식까지 가졌건만 무효로 돌릴 수밖에 없는



그 무엇을 우리는 밝혀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문신용 교수 혹은 윤현수, 서정선 정도의 선에서 의혹을 제기해서는



애초에 제기한 원초적인 의혹을 해결할 수가 없다.









본인이 조사한 바로는 틀림없이 기업, 학교, 학회 등 모두가 생존과 관련된 관련성이 있음을 알아 내었고, 자료를 정리중에 있다.









세 번째 의혹은,









2005-10-05(연합뉴스) 천주교,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100억원 지급



2005-10-05(이데일리) 카톨릭에서 주는 상금 3억원 성체줄기세포 연구상(賞) 생긴다



2005-10-06(문화일보)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委 발족



2005-10-07(오마이뉴스) 김수환 추기경 "황 박사 연구 단연코 중단돼야"



그러나, (이때 까지는 못하게 반대)



2005-10-19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식



그래서, (이제는 폭로로 방향전환)



2005-10-21(동아일보) 서울市, 성체줄기세포 허브 만든다



2005-10-24(서울신문) 차병원, 美대학과 ‘줄기세포(성체) 연구 협약’ 체결



2005-10-26(머니투데이) 생명硏-가톨릭중앙의료원, 성체줄기세포연구 본격화



2005-10-27(머니투데이) CJ, 성체줄기세포 이용 세포치료제 500억 투자



2005-10-27(민주노동당) 줄기세포연구, 배아 2,491개, 난자 727개 사용되거나 계획 중 폭로



결국엔,



2005-11-22(PD수첩) 1탄 폭로









상기와 같이 2005년 8월에 스너피를 공개하고 줄기세포허브까지 만든다고 하자 개소하자 약 한달간 무슨 작당들을 하고 난 후, 봇물처럼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것은 황 교수가 대상이 아니라 이 정권 자체에 대한 도전입니다. 이는 누군가 구심점이 있어야 하며 전체 판을 움직일 수 있는 자이어야 합니다. 일개 대학 교수 일개 대학 총장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상호간에 서로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여야 하며 서로가 말 안 해도 공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본인이 밝힌 바로는 20세기말에서 21세기를 준비하기 위해 국가차원의 엄청난 전략계획들이 수립되고 추진되고 하는 과정에 소외되고 배제된 사람 및 단체, 조직들 모두에 관한 것으로,









초기 정부의 정책을 믿고 엄청난 투자도 하고 지금까지 앞을 내다보고 따라 왔는데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자기들이 배제되거나 투자한 것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지경이거나, 또한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는 등 너무나 많은 학교, 학회 및 기업 등등의 이해관계들이 전부 같이 얽혀 있고 서로 사활이 걸린 문제라 골들이 아픈데, 여기에 추기경이 판을 강력하게 흔들고 있어 누구도 나서서 해결할려고 하지 못한다. 심지어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차칫 잘못하면 종교분쟁의 소지까지 발생되면 나라의 안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이고, 곧 있을 선거의 한쪽 표밭을 잃어버릴 수도 있으므로 그냥 조용히 이대로 현 사태가 끝나기를 다들 기다리고만 있는 작금의 상황에 다름없다.









그래서 단지 황 교수는 이들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을 상황이 된 것이다.









너무나 슬픈 사실이지만 이렇게 되지 않길 빌 수밖에 없지만,



이러한 내용들이 더욱 상세하게 서로 간에 알려지면 좋은 대책이 나올지는 모르다.









그래서 본인은,



상기에 거론한 몇사람의 관계만 하더라도 어디에서도 밝혀지지 않았던 사실까지 밝혀 내었으므로 본 내막과 서로의 관계들에 대해 자료량은 방대해 지더라고 끝까지 단계적으로 하나씩 나도 그들과 같이 폭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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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이란 역시....좋은 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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