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선동 세력이 스스로 민주화세력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는데

도데체 왜 그들이 민주화세력이 되었지요?



수 많은 자국의 국민들이 일자리가 없어 자식들과 함께 음독자살하게 내버려두고

북한 정권에 현금으로 5억을 갖다바쳐 국내 1순위 기업을 망하게 하고

국내자본개혁 한답시고 시중은행,외환은행 미국에 다 팔아먹고

자국의 대통령이 국내 기술 최초로 고속도로를 만들어도 누가해도 만들었을 것이라고 하고

자국의 대통령이 국익외교해서 산업기반 구축한 것도 매판자본에 의한 식민지라하고 다니고

계층갈등를 끊임 없이 부추겨 국가를 토막내고, 세대갈등으로 집권하고

OECD에 덜컥 가입한 뒤 방만한 경제 운용이 극에 달해 결국 국가를 부도내고

북한동포가 국경에서 총맞아 죽던, 중국에서 성노예가 되던 모르쇠하고

1987년에 단일화를 번복해서 지역분열을 고착화하고.....(이하생략)



그런데 왜 이런 집단을 민주화세력이라고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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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좀 쓰지 맙시다.



다카키 마사오 - 오카모토 미노루 - 도요다 다이쥬



차떼기당-벼룩간떼기당-십일조차떼기당



딸 같은 년 강간 - 지 딸년도 모른 척



매판자본-친일파-일본군-친일사업가



이런 류의 글들 신물 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