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난치병치료...암 치료제로서 개발되고잇군요.
생체에 근본적으로 성립되어있는 면역체계의 강화..가 그 원리가 되는것같군요.
동물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합니다.
인터뷰에서 권병세교수는 2008년에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고
하고있죠.특허는 본인에게 있다고 합니다.
이번경우를 관찰함으로서 정상적진행시의 치료제 특허권을 관찰할수잇는일이기도
할것같습니다.
그의 이 업적이 황우석의 경우와 대조적인 의미에서 본이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의 언론보도(YTN)역시 다소간의 과장된것이 없지는 많습니다. 그래도,
복제배아줄기세포처럼 공상과학+국수적위기감조성센스+국익예감=종교화/우상화
의 경우와는 다른 실질적 희망을 주기를 기대합니다.
미국의 제약회사와 합작개발해서 그쪽은 판매권을 갖는것같고. 권병세가 특허를
갖는다고하는군요.판매이익 상당수는 미국의 이 회사차지가 되긴하겠군요.
이 치료제의 개발기간 지난몇년동안 한국회사들은 참여하지않앗나봅니다.
제약회사라는 상업적단체가 합작투자씩이나 한만큼, 실용화가능성은 높은것같습니다.
이번에도 노벨상을 거론하고 있는데..노벨상을 지나치게 국가간의 대항체제로만
접근하는 시각..이젠 지겹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과학업적,난치병치료에 대한 획기적접근..이라는 근본 사실에
더 집중해야할것같습니다.
권병세가 포스트황우석의 대표적케이스로서 모범적인 실질적..유익(국익.이라는
밑도끝도 없는 표현 일단 지금시점에선 피해봅니다.)을근거로 희망을 선사하는 예가
되기를 백성의 한사람으로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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