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든 언론들이 다 조중동스러워지는걸까?
그렇게 안티가 극성을 부려도 끄떡없는 조ㅊ선을 보고
아무래도 돈되는 비결은 거기에 있다고 생각한걸까?
거대한 언론권력들....이제는 전방위로 무소불위의
시퍼런 칼날을 휘둘러댄다...이러다 내목도 순간에
날라가 버리는 것 아닐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희대의 사기꾼이나...인간말종으로
회자되지 말라는 법이 또 어디있는가?
사회악이라는게 따로 있겠는가?
왜 그들은 알권리라는 미명아래...그네들이 알려주고 싶은 것만
아니...그들이 그려준 그림만 보라고 하는걸까?
이제는 지구촌을 실감한다...약간 표절냄새가 나는 가요가 방송되자마자
인터넷 게시판은 난리가 나지 않는가? 귀신같이들 찾아낸다.
이럴진대...눈가리고 아웅을 언제까지 하려는가?
무엇을 믿어야 하나? 아마도 그네들은 내 이 시퍼런 칼날앞에 무릎꿇지
않을건 아무것도 없다고....생각하는 모양이다. 하기사 일국의 대통령도
절절매야 한다면...더 할말이 뭐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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