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술이 있다는 가정아래에서
내가 황박사라면...밑에 있는 연구원들 데리고,
생명공학 벤쳐라도 차리겠네요.
어차피 특허만 내면 되니..(논문 가짜로 썼다고 특허 안내주는것은
아니니까요.)
정말 기술이 있다면 왜 저렇게 검증과 명예회복(?)에 목을 매는지
모르겠군요.
회사(퀄컴이나 램버스같은) 차려서 멋지게 성공하면 됩니다. 국내에서 어렵다면 해외나가서
유명 생명공학 회사 같은데 들어가서 멋지게 성공하면 그걸로 국내에
멋지게 검증하는거 아닐까요?
그냥 글을 보다가 몇가지 끄적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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