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가 오늘 말하는 줄기세포는 돼지의 난자를 사용한것이었군요.



사람의 유전자를 갖고잇는 돼지이니(그런데 이 무균돼지 정말 발표한내용대로의

'발명품이건 맞는건가요? ) 어느정도 타당성을 갖고잇는것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그냥 돼지 줄기세포인거잖아요?)이점은 그렇고..(..돼지의 난자로 치료책까지 갈수있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인간의 유전자를 갖고있다는게 일부 면역유전자라는거죠?))







그는(배양을 맡은) 연구원들의 보고를 그대로 믿었다고 말하고있는데..



이걸로는 전체적진실을 알수는 없을것같고, (결국 본인잘못은 축소되는군요.)



황우석씨의 문제와 함께..







과도한 추종과 과도한기대, 그리고 과도한 성취욕이라는 괴물을 확인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에 순수성이 결여된체 성과쪽의 비중이 높아지기시작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것같군요..



그리고 본인의 말대로라면..황우석씨는 자신에게 무리한 일을 맡았다고 결론지을수밖에 없습니다.



능력박의 일을 과욕으로 맡았다는 결론밖에 안되는거아닌가요?



그리고 그부분또한 본인이 뿌린 씨 로서의 결과라 해야하겠죠. 그런부분을 후회하며 책임지



고 살겠다는것이 그의 설명이라면 , 이로부터 그뿐아니라 지켜보는모든사람이 유익을 얻을수잇을것같



습니다.







미즈메디의 연구원들이 거짓을 보고했는가..아니면 그들자신도 영문모른체 휩쓸려갔는가..



결국 이부분도 황우석씨의 거짓말인가....그외에 논문의 부풀리기외의 문제들에 대해선



고의로 조작을 한게 아니라고 말하고있는데, 정말 그렇게 말할수잇는일일까.....



역시 의문거리는 또 남겨놓았군요. 답답합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검찰이 마무리지어야할부분이 될것같습니다.







제가 이번에 느낀건 무엇보다 '균형이란 얼마나 중요한가'라는것입니다.











PS:그런데 회견내용중 서울대조사위의 처녀생식결론에 대해 '난자의 극체를 도로 어떻게



다시 삽입할수잇는가'라는 황씨의 말..이거 맞는말이나요? 그게 아니잖아요? 조사위도 그렇고



실험사실자체도 그렇고 난자에 같은사람의 체세포를 주입한거아닌가요?



그걸 황씨는 극체를 다시주입했다는 말을하는데..그가 조사위발표나 란자의 연구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거 아닌가요?...아니면,



이부분에 관해 황씨는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또 교묘한 말을 한게 아닌가싶은데..



누구 확실히 아시는분 안계시나요?







그리고 처음에 분명 줄기세포를 바꿔치기당했다고 확신을 갖고 검찰수사까지 주장했던게 이제



본인은 '배반포'까지만..이라고 하면서 미즈메디연구원들에게 의문을 돌리는건 그동안 네이버



등에서 떠돌던 이야기와 완전히 같은데..오늘보니 줄기세포는 원래 없었나보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