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를 커넥터로 연결하는게 계속 신경쓰여서 커넥터제거하고 기판에 직결로 붙였습니다.
퓨즈도 만원짜리 오디오용으로 교체했습니다.
개조전
개조후
개조전
개조전
개조전
개조후
커넥터를 기판과 분리하는게 생각보다 힘들군요
납제거기를 사용했는데도 납이깨끗히 제거안되는곳이 있어서 오래걸렸습니다.
3개짜리 단자는 비교적수월하고 발이 많을수록 까다롭네요
두번째거 제거할때는 요령이 생기네요
특별히 설명할만한건 없고 사진만 몇장 올렸습니다.
전 다시 음악들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