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빼고 명확하고? 짧게 짚겠습니다.
트윈박스
장점
1. 전원 및 모든 조작이 전면에 있어서 편함
2. 입력단이 2개로 두대의 턴 또는 두개의 암을 선택적으로 사용할수 있다.
3. 게인값을 3레벨로 조절이 가능하다 물론 저출력 MC는 승압이 필요하지만 게인을 조절할 수 있다는게 굿.
4. 진공관 앰프의 빛은 아니지만 은은한 LED조명은 멋스럽다.
5. 음이 섬세하고 배경이 상당히 단정해 졌다.
단점
1. 전작에 비해 저역 양감이 줄어 들었다.
2. 진공관 스러운 배음이 조금 줄어 들었다.
3. 스위트 박스에 비해 약간 플랫하다고 느낄수 있으나 이건 개취라고 생각..
결론
팝이나 째즈 가요를 주로 듣는 분이라면 스위트박스를 그대로 유지해도 좋다.
하지만 클래식 애호가라면 업그레이드 대상이다. 물론 저역이 아주 확 줄어든것은 아니지만 전작에 비해
쉽게 캐치 할 정도로 줄어들긴 했다..하지만 클래식 음악을 선호한다면? 이런 손해는 감수해도 좋다.
만일 스위트 박스의 저역 양감이 너무 넘치게 느껴졌다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트윈박스를 선택하는게 더 좋다.
짧게 줄인 소감으로 약간 오버하자면 MM에서 MC로 카트리지를 갈아탄 느낌 이번 트윈박스도 성공작^^
사용기에 쓸때 없는 무협소설을 쓰지 않기로 했다.
스위트박스 부터 트윈박스까지 진공관 앰프로 가성비는 역시나 깡패다~~~~~~
Ps. 예열과 에이징은 필수~ 족히 한달 넘게 기다려라 더 좋은 소리가 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