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절약한 경력이 있으니 어쩌면 헛소리는 아닐 것 같네요...^^
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2002/10/12/200210120500008/200210120500008_1.html
"2002년 5월 말 서울시장 선거 당시 ‘쥐꼬리 보험료’로 말썽이 됐던 이명박 현
서울시장도 바로 그런 경우. 이시장은 자신 소유의 빌딩을 관리하는 종업원 6명을
직원으로 한 임대관리 회사를 만들고, 그 대표로 있으면서 자신의 월급을 2000년
99만원, 2001년 133만원이라고 신고했다. 회사를 만들면서 그는 자동으로 직장보험에
가입됐고, 보험료는 종업원의 월급 수준에 맞춰 2만원 선으로 결정된 것.
175억원(신고금액)의 재산가인 이시장에겐 이보다 좋은 건강보험료 절세 방안은 없었다."
.....<주간동아 2002 년 8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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