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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뉴스에서 나온 내용이 가사와 되었군요..
원희룡의원이 "부자당 비아냥 벗게 권고적 당론 정하자”는 말을 했지요.
전여옥을 비롯한 회의참석한 사람들 거의 모두
원의원에게 돌던지더군요 ^^
이게 그들의 실체라는 걸 새삼 알수 있는 대목이죠 ^^
색깔론도, 우익이니, 좌익이니, 진정한우익이니, 북한인권이 개판이니..
다 이런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들은 다 자신들의 그리고 그 지지세력들의
기득권을 위해 세치혀로 나불거리는 공염불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 영상 물이었습니다.
또 "127명에 22명만 발의에 참석"했다는 기사 내용이 정말 이를 잘 증명해주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