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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로부터 평가는 아이들이 미성년이고 인기위주로 흐르니 불가.
부모로 부터 평가는 잘모르는 상태에서 평가 불가.
동료 교사로부터의 다면 평가도 불가.
교장/교감으로 부터의 평가는 줄서기가 우려되서 불가.
그럼 누구한테 평가 받고 싶은 가요?
처음부터 평가받는거 자체가 싫다고 이야기 하시지, 뭐 구차하게 평가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다 등등을 주장하면서 티비카메라에다 대고 욕설하시더니.....
그런데 협상전에 파행을 의도하고 참가했으니....
목적을 위해서 협상을 이용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물으니 할말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