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을 좋아하는 초보자입니다.
집에서도 그리고 회사 숙소에서도 음악을 좋아해서 즐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V51을 알게 된것은 한 음악관련 판매사이트에서 사용기를 읽고 나서 였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만든 스피커는 어떤 소리일까? 하는 의문에서 시작된 것이 구입동기입니다.
사장님과의 대화에서 K사 스피커와의 비교를 부탁드렸더니
한 등급이상 차이라고 하셨는데 반신반의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왠일인가요?
K사 제품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네요.
제가 작년에 구입했을때 보다 K사 제품이 가격이 조금 떨어졌네요.
지금 힘사운드하고 가격이 비슷하네요.
아니죠? 빨리 구입하고 사용기쓰면 15만원 돌려 받으니깐 가격적인 면에서도 유리하네요.
처음에는 비교하면서 들을때는 잘 몰랐습니다.
뇌이징이 되어있어서인지 아니면 에이징이 되지 않아서 인지~
별차이가 없구나 생각하고 서운했었는데요.
이건 뭐죠!
이제 시간이 지나 V51에서 K사 제품으로 바꿔들으니 심심하고 물빠지게 들리네요.
아주 저음, 고음이 탁월한 것도 아닌데 디테일하지 않는데 차이가 많이 납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잘 듣을께요.
국산 오디오기기 화이팅 입니다!!
(저의 사용기는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혹시 본인의 의견과 이견이 있더라도 너그러히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