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도 안정되고, 정치적으로도 성숙되고,
문화적으로도 현재의 아시아판 한류를 넘어 세계속의
한류를 구가하고 있었겠지요...그리고 또 남북문제도
어쩌면 훨씬 다른 국면이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까끼 마사오가 정신차리고 평화적 정권이양만 했더라면 말이죠!
하긴 뭐 그랬다면...그가 다까끼 마사오였건...독재를 십수년을 했건간에
죽는날까지...국가의 최고 어른대접을 받았지 않았을까요? 아주 영예롭게?
뭐 어떤분의 리플에선 그분에 대한 상당한 존경심이 우러나오는 말씀도 있었지만.
나라를 이꼴로 해놓은 장본인이죠! 인권이라는 단어는 그의 세상엔 없었지요!
그뒤를 이은 그의 꼬붕들도 보구배운게 그거라 인간백정 노릇하지 않았습니까?
하기사 정권 잡을라고 지네들이 그렇게 부르짖던 빨갱이(?)덜 한테 총쏴달라고
하던 인간들 아닙니까? 그넘에 지역주의망령 불러내서 지금 입이 귀밑까지
찢어지고....흠!!
이회창옹은 원래 근혜공주하곤 견원지간 아닌가요? 회창옹은 누굴 잡을라고
또 나오시나?? 이명박? 암튼 그동네두 요즘 정권 다시 잡을 기미가 보이니까
가관두 아니군요....그러다가 풍지박산나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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