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media/200510/19/dailyseop/v105217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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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 세력과 연결된



소위 뉴라이트운동의 실체를 다룬.. 기사도 있습니다.



아뭏든 이들세력에의해 나와 있는 나이드신 어르신들..

나이는 공으로 드신건지..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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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평화재향군인회 상임대표를 맡고계신 표명렬장군께서

한말씀 하셨습니다.



누가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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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자 포청천 님의



"10월 27일 자, 일반신문과 조폭찌라시들의 만평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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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쩌면 훗날 이런 별들이 원로집회에 나와서 한바탕 하시겠지요.. ^^





장군이 사병 폭행‘시끌’..멸치 잘못 보관했다며 조인트 10여차례…



별단 남편을 둔 부인도 정말 성깔이 대단합니다.



하긴 제가 군생활을 했던 5x 서울근교 사단에서도 사단장 부인의 골땡기는

사건이 있었지요.

다름아닌 사단장 운전병이 운전을 제대로 안했다며..

운전병에게 심한 모욕감을 주었었지요.

그때 당시 사단장차는 대우의 로랼프린스 였는데..,

코너길에서 핸들을 틀었는데 차가 살짝 아주~~~ 살짝 쏠림이 있었답니다.

그것이 운전을 제대로 못했다는 이유였고, 결국 운전병이 교체됐었지요. ^^

사단내의 군악대는 사단장의 개인밴드..

회식때 사단장이 기분에 모자를 휘이~~익 던지면..

옆에있는 장교들 사단장 모자가 땅에 떨어질세라.. 그것을 잡아내기위해

부산을 떨었다는 소리도 있었지요.

결국 그 사단장 93년 03옹이 들어서면서 개인비리가 발각되어

멀리 부산 xx부대로 내몰렸습니다.



서울근교의 5x사단의 사단장은 진급케이스란 말이 공공연히 나돌던 시절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