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시사종교분쟁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선일보論 모음 (퍼옴)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05-10-27 12:46:09
추천수 0
조회수   791

제목

조선일보論 모음 (퍼옴)

글쓴이

유영록 [가입일자 : 2002-02-09]
내용
Related Link: http://www-nozzang.seoprise.com/bbs2.php

한마디 한마디가 다 적확한 듯 하여... 그대로 퍼다가 또 올려봅니다.

작년 탄핵 정국 때 발견한 것입니다. 지금도 달라진 게 없지요.

링크 주소는 맞는데 데이터 서버에 변동이 생겼는지 열리지 않는군요.

--------------------------------------------------------------------------------





■■■ 조선일보는 이런 신문이다!!! ■■■



*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왜곡하지만 조선일보는 현재의 역사를

왜곡하는 신문이다. 이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이다.

-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 조선일보는《민족정론지가》아니라《민족모독지》이다.

- 최상천 (역사학자: 《알몸 박정희》의 저자)



* 조선일보는 일본의《새로운 역사교과서》보다 몇 배나

한국 역사를 더 왜곡하는 집단이다.

- 최상천(역사학자)



* 조선일보는 합법적으로 매일 그 위계와 사술을 구사하며,

그러나 그 누구도 섣불리 이를 문제 삼을 수 없는 사회적 흉기다.

(김명인 - 문학평론가)



* 대우와 같은 부실재벌은 민중의 주머니를 털어 가지만,

조선일보와 같은 왜곡언론은 민중의 정신과 영혼을 도둑질해간다.

(김명인 - 문학평론가)



* 조선일보는 친일경력을 은폐하고 독재정권에 영합한 성장사에

대해 침묵하고 한번도 과거사를 반성하지 않고도 오히려 언제나

당당했던 후안무치한 신문이다. (김명인 - 문학평론가)



* 나는 조선일보에 기고, 인터뷰에 응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편파보도에 대한 연구목적 외에는 결코 읽지도 않는 신문이다.

- 조기숙(이화여대교수)



* 나는 조선일보를 보지 않는다.

집에서 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나는 이 신문을 보지 않는다.

- 고종석 (소설가, 조선일보가 주는 동인문학상(5천만원) 후보추천을 거부한 작가)



* 한국 언론의 막강한 힘은 대부분 지금 대통령을 탄핵한 자들과 결탁되어 있다

- 도올 김용옥 (사상가, 철학자, 한의사, 극작가 등)



* (야당이) 코드가 맞는 언론을 방대하게 가지고 있으면서 방송사들을

찾아가 방송내용에 대해 항의하는 것은 도무지 말이 안 된다

- 도올 김용옥



* 조선일보는 이념적으로 극우 성향의 국가주의를 표방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주류인 중·상류층의 입맛에 맞게 안보를 상품화하고

위기를 부추기는 신문이다 - 고종석(문학가)



* 조선일보는 신문으로서 불량제품이다.

안티조선은 불량상품에 대해 벌이는 소비자운동 차원이다.

- 김동민(장신대교수)



* 김정일에 속고 사는 북한 주민들이 당연히 계몽되어야 하듯이

마찬가지로 조선일보에 속고 사는 남한 국민들도 계몽되어야 한다.

- 김동렬(칼럼니스트)



* 독약은 약이 아니라 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 다만

악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쁜 언론은 언론이 아니라 사회악인 것처럼,

조선은 신문이 아니라 다만 신문지 일뿐입니다.

- 조하루(칼럼니스트)



* 조선일보는 사악하고 교활한 사익집단이다. 거기에 빌붙으면 개XX다.

- 영화배우 명계남 (서울대 강연에서)



* 나는 조폐공사 사장이다. 조폐공사는 '조선일보는 폐지보다 못하거나

공공의 적이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라는 말이다.

- 영화배우 명계남 (서울대 강연에서)



* 조선일보는 언론이라는 외피를 두른 범죄집단이다.

- 오한응 (옥천신문 대표)



* 조중동S란 말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SBS 등 한나라당 기관지,

기관방송을 방불케 하는 후안무치한 유사언론집단이다.

- 서영석 (정치평론 서프라이즈 대표, 전 국민일보 정치부장)



* 조중동을 보면 내 머리와 눈이 흐려져 그 신문들을 보지 않는다

조중동도 (대통령탄핵에 참가한) ‘193명 부류’에 들어가는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 함세웅신부 (전 평화신문.평화방송 사장)



* 한국정치는 삼(3)류라고한다. 그러나 그것은 사(4)류인 백성과

오(5)류인 조선일보로 대표되는 수구언론의 협조로 얻어진 결과이다.

- 미둥(칼럼니스트)



* 할말을 하는 게 아니라 못할 말을 막 해대는 신문이

[할말은 하는 신문]이라고 우기는 것이 조선일보이다.

- 한홍구(성공회대교수)



* 조선일보는 광주시민을 폭도로 매도하고 전두환을 '세종대왕

이래 최대의 성군'으로 칭송한 신문이다 [김당 - 시사저널 기자]



* 조선일보는 건전한 보수가 아니라 매우 위험한 극우집단이다.

조선일보에게는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는 것만이 참이기 때문이다.

- 김정란(상지대교수)



* 전두환 정권시절 "단군이래 최대 지도자"라고 한 게 지금의 언론(조선일보)이다

- 서상섭(한나라당의원)



* 담배를 끊으면 우리 몸이 건강해지고, 조선일보를 끊으면

대한민국이 건강해진다. - 여시아문(사이버 칼럼니스트)



* 좆선을 입에 담는 것 조차 치욕이다.

- 배르사츠(가무방 애로니스트)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