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먹잇감이 되겠습니다.
님들의 생각과 정치논리와 맞지 않는 님들이 항상 부르짓는 수구꼴통이 되어
보겠습니다.
출장 갔다와서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그동안 많은 글들이 올라왔었는데 역시나
그분들 대단하십니다.
아니 존경합니다.
본인들의 논리와 맞지 않거나 뒤지면 기다렸다는듯이 마구 물고 뜯고 딱 그 모습입니다.(본인들은 부정하겠지만 그렇게 보입니다.)
여기 와싸다의 많은 회원께서 모두 님들보다 정치논리에 딸려서 여기 들어오지
못한다는 생각은 아니시겠죠.
조선, 동아, 중앙을 봐서 항상 죄책감에 자신은 죄인이다 생각해서 이곳
시게에 들어오지 못한다는 생각은 아니시겠죠.
음악을 좋아하시는 사람들이 일반 장터에서나 갤러리란에서는 온갖 고상한척
여유로운척 남을 배려하는척은 잘도 하시면서 이곳 시게에서는 완전히
다른 하이에나처럼 물고 뜯고 할퀴고 장난 아닙니다.
제가 그런말을 할 자격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뭐 별로 할말은 없습니다.
누구 하나 놓고 정치논리와 맞지 않는다고 여러사람들과 동맹?해서
속으로 말해 다구리치는 그런 행태는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자! 이제 판을 깔았으니 맘껏 물어 뜯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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