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쓸때,험부스터를 구입했다가,앰프바꾸면,내치기를 계속하다가,험이 많이나는 AVI,크랠, 등의 앰프를 쓸 떄는 스와니나 아마티 정도로는 트랜스 험이 안잡히더군요.W 4000도 써보았지만, 험은 확실히 험부스터가 잘 잡더군요.한동안 필요없어서, 다 내치고 있다가 이번에 앰프를 바꾸고 듣다가 계절이 이제 슬슬 쌀쌀해져서 전기장판을 때니 파워앰프에서 험이 뜨네요.그래서 PS AUDIO Dectet 을 구입했습니다.DC필터가 있는줄 알고,구입했더니,그대로더군요.괜실히 잘쓰던 후루텍 멀티탭만 방출했습니다.결국 험부스터를 구입하려고 했는데,이 제품이 단종이 되어서 없습니다.또 계절이 험 뜨는 계절이 돌아오니 구하기가 힘들더군요.매장 다 검색하니,두 군데가 있다고 하여,비싸게 구입하여 받고 보니,기스도 좀 많이 나고, 전에 새것 사서 내친 것이 아깝더군요.그래도 연결하니 전기장판 때도 험은 거짓말 같이 사라집니다.이제는 쓰지 않아도 내치지 말고 계속 가지고 있어야 겠습니다.유비무환의 정신으로요. ㅎ ㅎ
PS오디오 멀티탭 구입했다가 잘쓰던 파워케이블까지 다시 다 바꾸느라 또 출혈만 크네요. 이제 그놈의 바꿈질좀 그만해야 하는데,와싸다 보다가 자꾸 하나 바꾸면,다 바꾸게 되니, 보지를 말아야 하는데도 매일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