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skip하고 적당히 상대해주면서(심심할 때) 넉넉하게 봐줍시다.

너무 화를 내고 꼬투리잡힐 언어 써서 할 말 없을 때 전가의 보도로 나오는 게시판문화가 어떻고 토론의 예의가 어떻고 동호회 회원들이 어떻고 하는 말 나오게 하지 말구요.

주구장창 저런 글 올려봐야 직장에서나 칭찬받겠지요.

덕분에 보너스까지 나온다면 좋은 일이구요. 방씨일가의 돈이 직원들에게 한푼이라도 더 나오게 된다면 뭐...

아무튼 와싸다 시토방에선 저같은 강시를 부활시킨 역효과 밖에 없을테니까(이거 중요합니다. 저 얼마 전부터 만사 다 짜증만 났는데 다시 그쪽 인간들에게 분노하게 됐거든요. 다시 전투력 만땅이란 얘깁니다), 그냥 경멸 모드로~~



자아~ 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지금 잠시 괴롭더라도~~

갈수록 여기저기 게시판에서 발악들을 하는 걸 보니 그 아름다운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