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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공천심사위원까지 지냈으니...거의 정치인이라고 봐도 되겠지요?



그것도....독재의 잔재당에서....휴~~~!!



아직도 그럴 사람이 아닐진대...왜 이럴까 싶습니다..;;



알만한 사람이..;;



노사모가 싫다? 결국...안티조선의 무차별공세에....되려



떠밀리 듯 한나라당까지 흘러 들어간 걸까요?



하기사 뭐 누굴 탓하겠습니까...결국 수구꼴통의 원조소리를



본인이 자청해서 듣고 있으니....사실...안티조선에 그렇게



당한 사건의 단초는 제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혹시 어느분이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