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chosun.com/editorials/news/200510/200510100417.html
위의 기사 중
"이런 흐름을 타고 급진좌파인 놈 촘스키·하워드 진 등이 쓴 책이 줄줄이 번역 출판됐다. 특히 촘스키의 책은 거의 전부 번역됐는데, 그때마다 서평자들은 그를 ‘미국의 양심’으로 치켜세웠다. 하지만 촘스키는 크메르 루주가 저지른 킬링 필드와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 대해선 침묵하거나 부인하면서, 9·11 테러는 정당한 것이었다고 주장하는 병적(病的)인 반미주의자로, 미국의 진보진영도 멀리하고 있는 인물이다."
촘스키가 그렇다는군요. ㅜ.ㅜ
왜.. 저럴까요?